안녕하세요!이런 글을 올릴 줄이야...ㅎㅎㅎ참 어렵게 가져 몸은 힘들지만 행복에 젖어사는1인 입니다^^2.2kg으로 한 달 일찍 너무 작게 태어나걱정이 많았는데.. 무럭무럭 자라나서이렇게 컷습니다.점심 맛나게 드세요!
똘망똘망 눈이 맑고 콧날이 예사롭지 않네요 ㅎㅎㅎ
처음엔 너무 작고 힘없어 눈도 겨우 떴는데 요즘 힘이 붙어 장난아닙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헉! 귀엽다.
감사합니다! 딸바보라 이런 칭찬글 대놓고 너무 기분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ㄷㄷㄷ 아기천사인가요
얼른 퇴근하고싶으시겠는데요
네, 퇴근 후 후가닥 달려갑니다. 눈먼 마주쳐도 웃네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딸바보가 여기도 있네요.ㅋ 이뻐라ㅎㅎ 빨랑 퇴근해서 우리딸 보고싶네요.ㅎㅎ
처음엔 딸이라 참 걱정이 많았는데 해맑은 웃음만 보면 근심걱정 싹 다 사라집니다^^;
역시 남자는 딸을 낳아봐야...
저 아들 둘인데 딸 부럽습니다.
어렵게 딸 하나 낳아보니 아들 뽐뿌도 오는데,, 아들은 어떻게????^^;;
에구 이뻐라~~
감사합니다!!
아이고 예뻐라~~ 자는 모습도 넘 이쁘고 다리가 포인트 ㅎㅎㅎ 사진으로 많이 담아놔야할 시기네요
다리가 토실토실합니다- 잠 버릇이 꼭 저랑 같아요 ㅎㅎ 사진 종종 올리겠습니다!
아빠가 잘생겼나보네요
귀여워요
아...아닙니다 ㅠㅠ
아이고~~ 너무 이쁘네요 ^^
이쁘네요.. ^^
똘망똘망 단어를 이럴때 쓰네요ㅎㅎㅎ
너무 이뻐요
허벅지 튼실한거 봐 ㄷㄷㄷㄷㄷㄷㄷ
이뻐용.. 축하드리세용.. 마눌님께 충성 ㅎㅎ
헉. 치명적 귀염이네요.
따님이 아빠엄마를 의지하며 자란다기보다...
아빠엄마가 따님을 의지하며 살아나간다는....
이뿌네요^^
첫돌지나면 엄청 편해져요 외식도 편하게 할수있어요
아이구 이쁨니다^-----^
ㅋㅋㅋㅋ
똘망똘망하네요
!
보기만 하셔도 배부르시겠단 ㅎㅎ
이쁘다. . 이말밖에
이쁘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눈도 예쁘고 얼굴도 귀엽고 얼마나
좋으세요ㅎㅎㅎ 사랑스런 모습 많이
담아서 나중에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