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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저는 미혼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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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021/02/15 13:13

    행복해라

  • 매점오빠 2021/02/15 13:1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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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021/02/15 13:13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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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순간의 2021/02/15 13:14

    므찌네 힘내세요!!! 여가부 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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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눌킹 2021/02/15 13:15

    서울은 고사하고 수도권에
    집 마련하시려해도 백년을
    꼬박 모아도 될듯 말듯 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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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330 2021/02/15 13:16

    잘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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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칼빈 2021/02/15 13:18

    여가부 예산이 몇조?
    저런사람 도와줘야지?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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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배기깨진다 2021/02/15 13:20

    김대표가 정상이 아니라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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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만넣고잘게 2021/02/15 13:20

    밥사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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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예 2021/02/15 13:22

    미혼모가 왜요?
    책임잇는 모습에 아이와 엄마 행복하길 빕니다
    꼭욕하는것들이 개 잦같이 인생사는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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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동 2021/02/15 13:24

    사실 정상적으로 대학들어가고 직장생활하면서 돈 벌고 ,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애 놓고 사는 사람보다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고 불행할 확률이 높지...이런것 자꾸 미화하지 마라. 따라 하다간 한번뿐인 인생 죽을때까지 고통받으면서 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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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stang82 2021/02/15 13:24

    3~4년전 백화점 배송기사 할때.. 미혼모 보호 시설에 배송간적있는데. 사람이없으면 문앞에 두고 문자 보내지만 사람이 있어서 현관앞에두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갈라고 하니깐 한.. 2~3살 아이가.. 아빠! 엄마 아빠야. 아빠 ..하는데... 그애 엄마도 당황 하고.. 나도 당황 하고... 참...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미어 온다고 해야하나... 디게 짠해지는게..미혼모 야기만 나오면 그때 생각이나네.. 잘 크고 있나 모르겟네.. 그때..결혼이라는걸 다시생각하게돼죠.. 아이를 키운다는게 어떤건가..내가..잘키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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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뽈록아저씨 2021/02/15 13:34

    뭘 잘못했는 지 모르는 것도 신기하지만...
    월 40만원으로 육아를 한다구요? 그것도 14개월짜리를???
    도대체 어느나라 어느동네에 사시는 지 궁금하네요...
    책임지겠다는 의도는 좋지만,,, 끝까지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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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zor 2021/02/15 14:00

    월 40만원은 몰라도 14개월이란건 문제가 안될거 같은데요 기저귀 분유 나라서 다 나오고 필수예방접종 다 무료고...옷 말고는 14개월 애한테 들어갈거 그리 크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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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사니 2021/02/15 14:29

    40이 중요한게아뇨 키우겠다는 의지가 중요한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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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데한놈 2021/02/16 13:34

    미혼모가 창피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당당한 것도 아닙니다.
    아이가 커서 아빠나, 엄마를 찾는다면.. 당당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본인의 한순간의 선택이 아이의 아빠나, 엄마가 없는 한부모 가족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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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른대근이 2021/02/16 13:46

    당당한것이죠.어린나이에 아이를 지켰으니까요.
    싸질러놓고 책임 안지는.못지는 남자의 문제가 더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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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zor 2021/02/16 14:01

    돌은 애 아빠에게 던지세요~ 애 엄마는 걍 응원 해 주심 되요~ 아님 걍 가만 계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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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380 2021/02/16 14:28

    이분은 자기선택을 지키고 있는분이죠 남편은 지키지 못했구요 당당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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