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872789 21살 저는 미혼모입니다 메리트 | 2021/02/15 13:12 23 177 23 댓글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021/02/15 13:13 행복해라 매점오빠 2021/02/15 13:13 화이팅 (jnmkax) 작성하기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021/02/15 13:13 행복해라 (jnmkax) 작성하기 한순간의 2021/02/15 13:14 므찌네 힘내세요!!! 여가부 보고있지? (jnmkax) 작성하기 마눌킹 2021/02/15 13:15 서울은 고사하고 수도권에 집 마련하시려해도 백년을 꼬박 모아도 될듯 말듯 ㅠ 힘내세요 (jnmkax) 작성하기 MAX330 2021/02/15 13:16 잘 살면 된다~ (jnmkax) 작성하기 장칼빈 2021/02/15 13:18 여가부 예산이 몇조? 저런사람 도와줘야지? ㅊㅊ (jnmkax) 작성하기 뚝배기깨진다 2021/02/15 13:20 김대표가 정상이 아니라든데 (jnmkax) 작성하기 손만넣고잘게 2021/02/15 13:20 밥사주고 싶네... (jnmkax) 작성하기 너예 2021/02/15 13:22 미혼모가 왜요? 책임잇는 모습에 아이와 엄마 행복하길 빕니다 꼭욕하는것들이 개 잦같이 인생사는 인간들임 (jnmkax) 작성하기 낙산동 2021/02/15 13:24 사실 정상적으로 대학들어가고 직장생활하면서 돈 벌고 ,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애 놓고 사는 사람보다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고 불행할 확률이 높지...이런것 자꾸 미화하지 마라. 따라 하다간 한번뿐인 인생 죽을때까지 고통받으면서 살게된다. (jnmkax) 작성하기 Mustang82 2021/02/15 13:24 3~4년전 백화점 배송기사 할때.. 미혼모 보호 시설에 배송간적있는데. 사람이없으면 문앞에 두고 문자 보내지만 사람이 있어서 현관앞에두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갈라고 하니깐 한.. 2~3살 아이가.. 아빠! 엄마 아빠야. 아빠 ..하는데... 그애 엄마도 당황 하고.. 나도 당황 하고... 참...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미어 온다고 해야하나... 디게 짠해지는게..미혼모 야기만 나오면 그때 생각이나네.. 잘 크고 있나 모르겟네.. 그때..결혼이라는걸 다시생각하게돼죠.. 아이를 키운다는게 어떤건가..내가..잘키울수있을까.. (jnmkax) 작성하기 배뽈록아저씨 2021/02/15 13:34 뭘 잘못했는 지 모르는 것도 신기하지만... 월 40만원으로 육아를 한다구요? 그것도 14개월짜리를??? 도대체 어느나라 어느동네에 사시는 지 궁금하네요... 책임지겠다는 의도는 좋지만,,, 끝까지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jnmkax) 작성하기 Blazor 2021/02/15 14:00 월 40만원은 몰라도 14개월이란건 문제가 안될거 같은데요 기저귀 분유 나라서 다 나오고 필수예방접종 다 무료고...옷 말고는 14개월 애한테 들어갈거 그리 크게 없습니다. (jnmkax) 작성하기 갑사니 2021/02/15 14:29 40이 중요한게아뇨 키우겠다는 의지가 중요한것이지 (jnmkax) 작성하기 데데한놈 2021/02/16 13:34 미혼모가 창피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당당한 것도 아닙니다. 아이가 커서 아빠나, 엄마를 찾는다면.. 당당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본인의 한순간의 선택이 아이의 아빠나, 엄마가 없는 한부모 가족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jnmkax) 작성하기 빠른대근이 2021/02/16 13:46 당당한것이죠.어린나이에 아이를 지켰으니까요. 싸질러놓고 책임 안지는.못지는 남자의 문제가 더커보이네요. (jnmkax) 작성하기 Blazor 2021/02/16 14:01 돌은 애 아빠에게 던지세요~ 애 엄마는 걍 응원 해 주심 되요~ 아님 걍 가만 계시거나... (jnmkax) 작성하기 gt380 2021/02/16 14:28 이분은 자기선택을 지키고 있는분이죠 남편은 지키지 못했구요 당당한거입니다!! (jnmka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nmka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17금키 178 수영복 모델녀 몸매 .jpg [20] 롯데우승쫌 | 2021/02/17 01:00 | 1125 19금오정세 찐 연기.gif [23] rtx2070 | 2021/02/16 12:59 | 1108 데뷔 11년만에 처음으로 MVP [2] 나이따 | 2021/02/16 11:26 | 358 배구선수 현대건설 고예림 학폭 의혹 [16] 뒤돌아본들 | 2021/02/16 09:48 | 1753 학폭 자매, 국가대표 자격 박탈! [8] 자본을넘어서 | 2021/02/16 07:32 | 338 질문]A7M3 펌웨어 업데이트시 저장된 픽쳐프로파일 초기화 되나요? [3] 액숀기타 | 2021/02/15 21:42 | 612 EOS R6 몇가지 궁금합니다. [4] H.I. Kim | 2021/02/15 17:35 | 1617 [EOS R6 + RF50mm F1.2]카페 스냅^^ [4] 요리쬬리톰 | 2021/02/15 16:39 | 1470 "극강의 슬렌더! 호vs불호 [29] 사심없는배려 | 2021/02/15 14:40 | 840 김연경이 말하는 주장의 3대 덕목 [12] 워렌존버 | 2021/02/15 12:33 | 683 금수만도 못한 인간의 모습 [12] 해탈과열반 | 2021/02/15 10:07 | 956 소전) 대형이벤트 근황 (노스포) [6] 루리웹-3949301141 | 2021/02/15 07:46 | 1139 최선을 다한 사장님.jpg [3] 룰렝 | 2021/02/15 01:49 | 1763 "여캐보단 괴물을 잘 그려" 절망편 [25] onlyNEETthing4 | 2021/02/14 23:43 | 779 « 8861 8862 8863 8864 8865 8866 (current) 8867 8868 8869 88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한별...이라는 ㅊㅈ ..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오또맘..gif ㄷㄷㄷ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육노예 만드는 만화 불경기 근황 .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돈 벌러 나왔네유. -_-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설거지 레전드 jpg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쯔양 현황. 앞/뒤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택시기사의 위엄.jpg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키운다며! 키운다며!!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알라딘 근황 ㄷㄷㄷ
행복해라
화이팅
행복해라
므찌네 힘내세요!!! 여가부 보고있지?
서울은 고사하고 수도권에
집 마련하시려해도 백년을
꼬박 모아도 될듯 말듯 ㅠ
힘내세요
잘 살면 된다~
여가부 예산이 몇조?
저런사람 도와줘야지?
ㅊㅊ
김대표가 정상이 아니라든데
밥사주고 싶네...
미혼모가 왜요?
책임잇는 모습에 아이와 엄마 행복하길 빕니다
꼭욕하는것들이 개 잦같이 인생사는 인간들임
사실 정상적으로 대학들어가고 직장생활하면서 돈 벌고 ,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애 놓고 사는 사람보다 인생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고 불행할 확률이 높지...이런것 자꾸 미화하지 마라. 따라 하다간 한번뿐인 인생 죽을때까지 고통받으면서 살게된다.
3~4년전 백화점 배송기사 할때.. 미혼모 보호 시설에 배송간적있는데. 사람이없으면 문앞에 두고 문자 보내지만 사람이 있어서 현관앞에두고 감사합니다 하고 나갈라고 하니깐 한.. 2~3살 아이가.. 아빠! 엄마 아빠야. 아빠 ..하는데... 그애 엄마도 당황 하고.. 나도 당황 하고... 참... 가슴이.. 아프다고 해야하나.. 미어 온다고 해야하나... 디게 짠해지는게..미혼모 야기만 나오면 그때 생각이나네.. 잘 크고 있나 모르겟네.. 그때..결혼이라는걸 다시생각하게돼죠.. 아이를 키운다는게 어떤건가..내가..잘키울수있을까..
뭘 잘못했는 지 모르는 것도 신기하지만...
월 40만원으로 육아를 한다구요? 그것도 14개월짜리를???
도대체 어느나라 어느동네에 사시는 지 궁금하네요...
책임지겠다는 의도는 좋지만,,, 끝까지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월 40만원은 몰라도 14개월이란건 문제가 안될거 같은데요 기저귀 분유 나라서 다 나오고 필수예방접종 다 무료고...옷 말고는 14개월 애한테 들어갈거 그리 크게 없습니다.
40이 중요한게아뇨 키우겠다는 의지가 중요한것이지
미혼모가 창피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당당한 것도 아닙니다.
아이가 커서 아빠나, 엄마를 찾는다면.. 당당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요?
본인의 한순간의 선택이 아이의 아빠나, 엄마가 없는 한부모 가족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당당한것이죠.어린나이에 아이를 지켰으니까요.
싸질러놓고 책임 안지는.못지는 남자의 문제가 더커보이네요.
돌은 애 아빠에게 던지세요~ 애 엄마는 걍 응원 해 주심 되요~ 아님 걍 가만 계시거나...
이분은 자기선택을 지키고 있는분이죠 남편은 지키지 못했구요 당당한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