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까끼마사오의 딸 박근혜 여동생 박근령을 아십니까?

전 정치, 지역에는 일체 치우침이 없습니다.

제 게시글을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로지 민족주의 역사관에만 치우처있는 한낱 꼰대일 뿐입니다.

어떻게보면 현 대한민국에는 없는 진정한 우익이죠.....

네이버에 댓글 단 적도 별로 없는데..

오늘 즐거운 맘에 밖에서 쇠주 두 병까고 집에 돌아와 제가 동안 온라인에서 살아왔던 삶을 재조명해봤습니다.

오늘 갑자기 네이버에 왜 저런 쓰짤데기 없는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친 척하고 역사에 입각해 댓글 함 달았다가 비공 폭풍타 현재도 열라게 쳐맞고 있습니다. ^^

시대변화와 무관하게 야비한 쪽국, 토착 왜구세력들에 의해 우리 젊은 세대들의 역사관이 

점점 바뀌어 가는게 사실 좀 두렵습니다.

어쨓든 저의 온라인사(史)를 뒤지다 보니 2015년 제가 최초의 댓글을 단 게 보이더군요....

2015년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 관련 기사 입니다.

당시 이 기사를 보다보다 못해 댓글을 처음으로 달았습니다...

 

2015년 박근령에게 비난의 화살을 쏟던 사람들은 2016년 10월 박근혜한테 촛불을 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한 동급의 인간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박근령같은 동급의 인간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점점 늘어만 가고있고 

저는 점점 병자가 되어 가네요...

2015년 당시 제가 쓴 댓글을 보다 생각나서 여기에 또 다시 끄적여봅니다.....

2013년 '붉은악마'(서포터즈)가 한일전 경기장에 내걸었던 

플랜카드 입니다.

 

울 회원님들. 꼭~~~~~~~

 

 

역사만큼은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