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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월남 군인들의 핏값을 빼돌렸다

다카키 마사오가 저지른 진실.
그는 젊은이들을 국가부흥이라는 구호 아래 아무 상관 없는 전쟁터로 내몰았고
그들의 흘린 핏값을 가로챈 희대의 범죄자였다.

이게 진실인데 무슨 나라를 부흥시킨 장본인?
아무 죄 없는 젊은이들을 아무 상관 없는 전쟁터로 내몰아서는
자신은 안전한 곳에서 호의호식하며 30만명이 넘는 젊은이들의 핏값을
자기 주머니에 쏙쏙 집어넣은 초대형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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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Uc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