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이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재판을 개판으로 만들어
신뢰도를 완전 바닥으로
만들어놓은 대한민국 사법부.
그동안 사이버상에만
쌓여있던 사법부 근조화환이
드디어
현실에서 가시화가 되었다.
이제는...
단죄의 시간이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재판을 개판으로 만들어
신뢰도를 완전 바닥으로
만들어놓은 대한민국 사법부.
그동안 사이버상에만
쌓여있던 사법부 근조화환이
드디어
현실에서 가시화가 되었다.
이제는...
단죄의 시간이다.
김명수 자진사퇴가 답이다
조선시대 사또가 개젓같이 하면 민초들이 도끼와 낫을들고 봉기 일어나 사또를 알흠답게 해체를 했지않나?
법이 제구실을 못하면 원시시대로 돌아가는거지(돌도끼 휘두르던)
국민이 여론을 형성해서 단죄하는 것임
한사람의 의견은 가벼우나
그것이 모여서 여론이 되면 세상을 바꿀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