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자격증을 8개나 갖고 있던 50대 범인 조모씨는
오스트리아의 Steyr Mannlicher AG(現 Steyr Arms) 사에서 제작한 7.62mm 저격총의 제원을 인터넷에서 본 후,
직접 도면을 그려 사제 저격총 1정 등 여러 총기들을 불법 제작했다.
그런데 그 성능을 시험해보니 소음은 물수제비 소리 정도로 작고,
반동은 총의 무게를 3kg 가량 늘려서 줄였기에 '오히려 진품보다 낫다.'고 경찰 관련자들이 결론지었다.
이에 진지하게 경찰 관계자들이 '실력만 보면 국방과학연구원에 보내야 된다.'는 얘기까지 했다고 한다.
출처 : 개드립
미국이였으면 딜해서 감형조건으로 스카웃했을텐데 말입니다...ㄷㄷㄷ
저 아조시랑 그 여우교배성공한 아조시는 넘사인듯
이분 실제로 총만들고있다고 하던데
입증 안된 찌르시는 많아요. 한국형 소음 기관단총 k7 개발에 업적이 있다고 하고 국방 연구소에서 쫒겨 났다고 하고
저 아조시랑 그 여우교배성공한 아조시는 넘사인듯
ㅎㄷㄷ 하네요
총알을 어떤거 쓰느냐에 따라 소음 차이가 많을 거 같은데요.
저 사람이 훌륭한것도 맞지만...
개인이 혼자서 인턴에 보고 만든걸...
우리 국방부 병신새끼들은 못만들어내는 게 더 병신같죠....
그 대단한 많인 배운 새끼들 존나 많은 국방부 에서.....
세금낭비 확실하죠.....
와우 뭐 무슨 워리어 플렛폼 만든다는데 저분 기술이 들어갔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