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김 여사는 동화의 분위기에 맞게 전통 한복을 입고 등장한다. 청와대 상춘재의 돌담과 소나무 배경을 연출해 전통 분위기를 영상에 담아냈다.
김 여사는 "어린이 친구들도 손 큰 할머니처럼 다른 친구들과 작은 것부터 나눈다면 친구들의 활짝 웃는 웃음을 선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여사는 "어린이 친구들도 손 큰 할머니처럼 다른 친구들과 작은 것부터 나눈다면 친구들의 활짝 웃는 웃음을 선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멀해도 지랄인 국힘당 지지자애들 불편한가보네....
지금 이짓거리할때냐..
강원도산불때 꽃놀이 사진처올리던 또라이..
@겸둥이돌쓰 저게 무슨 취지인지 아는가 ? 코로나때문에 설명절을 대가족이 모여서 지낼 수 없으니 영부인께서 그 분위기로 구연동화를 연출하신건데 이게 잘못인가 ? 이게 당신말대로 또라이 짓인가 ? 그럼 영부인이 현장 나가서 방역요원이라도 하시란 말인가 ? 적당히 하소 선넘지 말고...따뜻한 설날 분위기 낼려고 애쓰시는 분한테 세상에 또라이라는 막말이나하고 그라지 맙시다
삐딱하네
상태가 메롱이네 ~~
650원이 인생은 아니짆아? ㅉㅉ
멀해도 지랄인 국힘당 지지자애들 불편한가보네....
좋은건 좋다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