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재학 한인학생들이
하버드대 학생신문인 the Harvard Crimson에도
위안부 관련 망언한 미츠비시 교수 비판글 올렸네요.
The Harvard Crimson 은
미국 최초의 학교신문 이라고 해요..^^
이 사건도 독일 소녀상 사건과 비슷하게
흘러 갈지도 모르겠어요.
위안부에 관심없거나 모르던 하버드 학생들이
위안부라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며
일본 잽머니에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교수 자리를 내어준
돈에 놀아난 하버드!라는 불명예.
하버드생의 자존심까지 건드리는 폭탄이 될지....
지켜봐야 겠네요.
학생들 대견해요..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뭔가 뭉클...
https://www.thecrimson.com/article/2021/2/7/hls-paper-international-controversy/
연세대 니들은 뭐하냐?
연세대 니들은 뭐하냐?
조중동 서고연 그나물에 그밥...
역시 쪽발이 계통은 똥볼차는게 전문
한국 대학생들은 일베에 붙어먹거나 관심이 없거나. 지금은 수능에서 역사과목을 선택과목으로 바꾸고 난 후 실질적으로 아무도 역사 공부를 안하게 만든 보수정권의 업적.
서울대학생들은 그냥 자한대생 개명해라
잠자는 사자를 건드렸네 ㅋㅋㅋ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