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나 기뻣습니다.
도시건축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박원숭은 재앙 그자체였거든요.
그런 모질한 빨갱이 하나가 서울을 후퇴시키고 있다는 생각에 열이 뻣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처음 박원숭이 성추행하고 들키니까 야산으로 튀었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제발 죽어라 죽어라
빌었는데 정말 죽었던데 발견되고나니 어찌나 기쁘던지..그날 함박웃음지으며 맛있게 밥먹엇네요 ㅠㅠ
https://cohabe.com/sisa/1863014
정치박원숭 죽었을때 눈물나게 기뻣던 사람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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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TV에서 몇번 본 사람이라고
자살기사 뜨니까 기분이 좀 묘하긴 했습니다
근데 며칠후에 유서 나온거 보고 실소를 했죠
모두 안녕? ㅋㅋㅋㅋㅋㅋㅋ 갈때까지 정신 못차렸구나 싶었음
그래도 일단 법정에 세웠어야죠
그 뒤에 죽던말던
[리플수정]전혀요.. 처벌받아야되는데 또 자살하면서 면제부받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짜증만 났음..
서울은 잃어버린 10년이 맞앗죠 ㅋㅋ
낙후된곳 천지여서
오히려 경기도가 반사이익 많이 봤죠 ㅋㅋ
반대로 서울이 재개발 본격 시작하면
제일 피해입는곳도 경기도 ㅋㅋ
혐오감 들었네요 추잡추악한 사람..
지난 번 서울 시장 선거 때 사람 몇 명이랑 백화점 앞 지나가는 거 본 적 있는데 그 때 가서 한대 쥐어 패고 싶었던 사람으로서 시장 하고 있는 거 보는 거 보다 뒤지는 게 훨씬 낫긴 한데요, 자살로 신격화되는 꼴 보는 건 짜증나네요
기쁘긴요 살아서 똥싼거 사람들이 쳐다보고 범죄자 됐어야하는데 그냥 이렇게 끝까지 무책임하게 가서 개열받았는데
가는것도 예술로 가는구나 싶었음
[리플수정]저는 기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피해자가 불쌍해서 화가 났습니다. 아무런 해명과 사죄도 없이 무책임하게 죽어버려서 저게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슬프다기 보다는 왜?? 라는 생각이 컸구요.
그리고 그가 했었던 일들을 보고 어이가 없었고
그리고 시민단체 라든지 그쪽 세력들의 카르텔을 형성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무지하게 실망했습니다.
저또한 민주당 찍었고 박원순 한때 지지했지만 이제 머리가 조금씩 트이면서 그들이 행한 짓들이
결코 국민들을 위한게 아니고 아니 위하는척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들의 왕국을 건설하려는것을 알고
지금은 쌍욕을 퍼붓고 있습니다. 물론 속으로만. 말로 하면 내입이 더러워지니깐.
좌파새X들은 혐의뜨면 어디 가두고 감시라도 해야함. 뭔 사단만 쳐나면 걍 뒤져버리면 되니까. 죄도 전부 사라지고 오히려 추앙 받음. 죄에대해 지적하면 고인모독이라함. 전 대통령, 전 진보국회의원, 전 시장 등 앞으로 좌파 빨갱이들 사건 뜨면 바로 자살 못하게 구속부터 해야함
나체사진 보냈다는게 웃기죠 아직도
노무현 노회찬, 그 다음은 박원순이었구나 했습니다. 짜증이 밀려 옵디다. 사후 지은 죄악은 없고 미화되고 격상되어서 또 다른 무능한 데모꾼들에 이용되겠구나. 이래서 구속수사가 필요한거구나 했습니다.
근데.. 자살 맞아요??
부검 안하고 불에 태워버렸는데 자살인지 어케압니까??
박원순의 첫등장과 말로가 대비되어서 쓰라렸을뿐 ㅜㅜ
당시는 황당했던 기억요.
유명한 성추행 사건 변호사했던 사람이...
정작 본인이 그런류 사건으로 이렇게 됐다니 참
박원순이 서울시장하면서 끼친 긍정적 영향이 단 하나라도 있었나 싶음
바로 민주당이 시체팔이 하는거보니 죽어서 안타깝던데요
잉 하나도 안기뻣는데... 두고두고 조리돌림당해야하는데 그냥 가버려서
종이울리네// 지가 잘못해놓고 책임도 안지고 자살해버린게 대체 왜 안타깝지?
진짜 안타까운건 시체팔이 당하는 시체보다
그 시체팔이 선동에 당하는 인간들이 아타깝죠
성추행해놓고 자살해서 어이없엇음
눈물나게 웃기긴 했음.성추행, 아침에 실종, 자살 방식, 유서 모든 게 완-벽 ㅋ
임기 중 부하직원 성추행 스캔들로 근무시간 근무지 이탈 및 관할구역 야산에서 넥타이로 자살.
사과는 커녕 지자체장이 책임감도 없음.
역대 유명인 자살 중 제일 추함.
니누미// 살아남아서 죄값을 치뤄야 되는데 도망가버려서 영웅시 되는게 안타깝다는 뜻입니다.
전 솔직히 박원순 아들 군입대 사건 못믿습니다.
그리고 빚이 수억원인 사람 아들이 평생을 스위스였나 영국이었나? 에서 유학생활 했다는것 듣고는 얘네는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고
얘같은 애한테 속는 사람들이 너무 멍청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좌빨들이 첨에 여자엮을려고 한거 진짜...
피해호소인ㅋㅋㅋ
더러운짓거리는 그쪽에서 다나오네 보니까
이런 게 좌담이라니
박원순같은 인간이 어떻게 서울시장을 3선이나 했는지 미스터리
박원순은 진짜 서울이라는 도시 관점에서 적폐죠..
물론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정치인이긴 하지만, 괴물이 되진 맙시다.
저는 짜증 났습니다. 법정에 서야할 사람이 자살해버리고 입 싹 닦아버리는 이 못된 정치가 또 반복되는구나 해서요.
대한민국 (좌퐈) 정치에 뿌리 뽑아야할 악습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리 박원순이 싫었어도
죽어라 죽어라 빌다가 기뻐하지는 않았네요
이런글은 님 일기장에나 쓰시길
왜 죽었는지 의아했다가 성추행범이라 디진걸 알았을때 그냥 웃겼습니다. 그이후로 성자취급 받으니 국민 수준의 미개함에 더 웃겼지만요.
잡아족쳐야 될 인간이 비겁하게 자살했는데 왜 기쁜가요. 못된짓은 한가득 해놓고 책임감은 전혀없는 놈
정치인 죽으면서 통쾌함을 느낀건 원숭이가 처음이였어요
서울사는 평범한 남자로서 박원순은 정말 최악이였음
통쾌했고 장례식 사람들 보면서 대한민국 아직 멀었구나 느껐죠
전 자살로 인해 공소권이 소멸되었고 일부 계층에게는 순교자로 프레이밍되어서 그건 기분이 더 안 좋았습니다.
아 이제 서울이 좀 바뀌려나 싶은 생각은 들었음
저는 화가 났는대요? 법정 세우고 콩밥먹이고 그 위선에 망신을 줘야 할 대상이 자살로 미화되는걸 보면서 화나고 울분토한 1인입니닻
저는 싫었어요 좌파들은 이용할 수 있는 시체나 죽음을 숭배하고 미화하는 거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허구한 날 사고치면 죽으라고 자살 종용해대면서
막상 죽으면 XXX 정신 계승 어쩌구 하는 거 보면 역겹고 화가 나요
서울시민들에게는 잘된일이긴하죠
또 도망쳤네 10세끼 라고 생각했는데요
죽어서 아쉬웠죠. 경찰에 체포되어서 법적 처벌을 받았어야 합니다. 오히려 박원순 자살할 수 있게 방조한 느낌이 듭니다.
한 개인으로서, 가족의 일원으로서는 안타깝지만 감정 배제하고 시장으로서는 임기안채우고 간게 가장 잘한 일이죠
시청을 시민청이라고 바꾼것부터 맘에 안들었네요
City hall이 어떻게 시민청으로 번역?
그런 감성포장은 보기 안좋았네요
엠팍 욕멕이려고 쓴 글인가?
전혀요. 분노가 치밀던데
저승으로 도망친놈이라 짜증났어요 감옥에 들어가는걸 봤어야 했는데 못봐서 아쉽네요
딱히 슬프다 라기보다는 헐~ 이 느낌이 강했었습니다
분노가 치밀던데요? 죗값도 안치르고 비겁하게 튀어버려서
저지른죗값에비해 너무 편하게갔죠
전 박원순 자살했을때 기분이 좀 그렇던데요. 감옥가야 할 인간이 저렇게 또 자살로 죄가 다 엎어지겠구나 해서요
아뇨 손가락질 받고 죄값 다 받길 바랐죠~
그릇에 맞게 역시나 비겁한 최후였습니다.
역시나.. '어쩌다 불펜이 이렇게'라는 댓글이 보이네요..ㅋㅋㅋ 탕탕절 거리며 낄낄거리던거 생각 안나나?
고맙다고 했을 사람은 있을거 같네요
[리플수정]죄값은 치르고 가야하는데 저승으로 빤쓰런해서 욕했습니다.
[리플수정]생각해보면 뿌리깊은 한국인의 병폐죠. 죽은 사람에 대해 한없이 너그러워지고 고인모독 어쩌고하면서 입도 뻥끗 못하게하는거 이명박이 우병우 말들어서 노빠들 끝까지 캐냈어야 했는데 아쉬울 따름이죠
좋기보단 죄값 안치르고 죽어서 너무 열받았네요
카레이오스// 근데 자살하면 죄 덮어주고 하는건 일본 사무라이 할복 문화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죽은 다음에도 부관참시하고 그랬었는데...
도시를 퇴보시킨 최악의 시장
저도 소식듣고 좋아했습니다.
생명은 소중한것이죠. 누구라도. 누구에게든.
암튼 노무현 자살한 다음부터 이상해진거 같아요. 죽은 사람이 생전에 지은 죄 말만 꺼내도 고인 모독 타령하고... 우리나라 형법에서 살아있는 사람과 달리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만 처벌하고 '진실한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처벌하지 않는 이유는 죽은 사람에 대해서는 역사적 평가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아니요 제발 무사히 발견되서 조사 받길 원했어요
[리플수정]아뇨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막 신나진 않았음..
전두환급도 아닌데 기분이 이상했음
그냥 죄값받으면 될것을
굳이 죽어야했나 싶기도하고요
말년에는.안좋았지만
그래도 이양반 시민단체 변호사때는
좋은일도 많이해서요
서울시장되고나서 안좋아졌지만
노무현 흉내 내려고 자살함.
웃김.
눈물나게 기쁘진 않았는데 통쾌했어요.
척 하는 거 좋아하나 좌빨들 하나하나 추하게 몰락하는 꼴 보고
모두안녕,
피해호소인
걍 사회에대한 현타가왔음죠
조사받고 감옥 갔어야죠. 이번 정부는 논란이 될 것 같으면 죄다 자살로 덮어버리니.
이제 자살을 미화하면 안된다봅니다. 특히, 피의자나 범죄자의 자살은 더더욱.
처음엔 왜라는 의문과 당황스러움이 있었는데. 이놈은 까도까도 나오는게 많고 역겨운 면이 많더군요. 특히 주택부족을 부른 원흉이라 생각하니 좀더 살려서 조리돌림 했어야 하는데
끝까지 수사 받았어야죠
기쁘긴요..조사받아야 하는데 교묘하게 피해나가서 참 기분이 않좋았었죠
비겁한 최후였죠.
고인 모욕하는거 아니라는 사람들이 박정희 탕탕절 시바스리갈 거리며 낄낄되던게 불과 얼마전이예요
늦었지만 다행
잘죽었음.
기쁨 이전에 우울증도 없던 사람이 저리 속전속결 자살 택하는것에 놀랐네요.
홍승원*// 좋은일 그게 다 위선이고 자기 살아온 행적이 거짓점철이라 칼같이 죽어버린 겁니다. 아직도 이런분이 계시네요.
평소 박씨 성격을 아는 사람들은 진짜 자살 맞는지 의심부터 들죠
재보궐 선거 결과 박영선 당선되면 ㅎㅎ..
지은죄 탈탈 털어야 되는데
비겁하게 자살로 사면받은 거죠
자살한거치곤 성역화된 느낌은 아니라서 다행이긴하네요.. 그들만의 성역이니까
도시건축을 좋아하는데 한국식의 재건축이 좋다? 박원순이 막은건 재건축이니까.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데....글쓴이나 댓글단 사람들이나 뭔가 이상함
러쉬오일// 뭐가 이상하죠? 도시재생화 사업이랍시고 해놓고 그냥 허름한 건물 방치가 다인데요.
사람이 죽었는데 기쁠거까지 있나요. 대통령까진 안되서 다행이란 생각은 들었네요
러쉬오일// ??? 재건축 재개발된 아파트 단지 살아본적 있어요? 그게 안좋아요?
어휴
오히려 허탈함을 느낌...
완전 얍삽하고 약은 인간이 너무 허무하게 간게
지금도 의아함
다 책임지고 평가 제대로 받고 갔어야 하는데 도망가버려서 허탈하죠
이건 좀 미친소리고요
오히려 노무현 처럼 성역화되고 후대의 시장들이 바꾸고 싶어도 박원순의 업적이라고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있을수 있어요
재판받고 처벌받을것은 받고 과장되거나 축소되어 박원순이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풀어주고 제도권 내에서 해결되어야했습니다
사람들은 논두렁시계가 거짓인건 알지만 노무현 부인이 피아제 시계를 수수한 것은 사실인걸 모르죠
민비가 일본한테 살해당한거 본 심정입니다. 살아서 조리돌림, 심판당해야 하는데 죽어서 영웅화가 된 상황 ㅋㅋ
뭐가 기쁩니까? 지금 어느정도 성역화 되서 제대로 수사도 못하는구만.
종북진영에서 성자(聖子)가 되는 방법, 죄를 저지른다-> 자살한다.
그런날은 당연히 샴페인 터뜨려야 하는거 아닌가 ㅋ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열받음
대깨문들 공격할 거리가 추가되어서 무척 기뻤죠.
워낙 이상한 쇼를 많이해서 자살했다고해도 믿기지 않더군요
댓글에 부들거리는 인간은 문재앙 신도인가요?
한 나라의 수도 시장이 성추행 후 자살
이런 경우가 또 있을까 싶음. 역사에 남을 일임
죽어서 기뻤다기보다는... 원했던 방식은 절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조금이라도 빨리 서울을 맡게 된다는게 기뻤음.
잘못만 저지르고 나몰라라 하고 죽었는데 기쁘면 이상한거죠 오히려 열받아야 정상
일도 못하는 성 범죄자가 마지막도 토나오게 비겁하네 라고 욕했네요.
그쪽지지자들이 피해여성에게 한짓은 끔찍하더군요.
클베들 대꾸 뭐라할지 궁금했는데
다들 도망갔나요?
죽어서 기쁘다기보단 개짜증나고 욕나오는게 정상아닌가요? 성추행하고 책임 안지고 추하게 자살했는데 어찌 함박웃음이 나는지.
도시건축을 단순히 좋아하는 수준이신데 사람이 죽어서 좋다는 표현을 하시는 건 제 상식에는 맞지 않네요.
부동산 재개발 업자라면 이해합니다.
클에서 작업치러 오신거 티납니다
ToddFather// 넘 죽어서 기뻐요 ㅠㅠ
처벌 달게 받고 검찰에 들락날락하는 모습 대서특필되어야 하는데 자살로 빤스런한거죠. 안죽길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