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저편을 4개월간 관찰한 결과

황현필 2021/02/06 02:22

빛은 에너지이며 빛의 에너지만으로만 보면 소멸하지 않으나, 장애물을 만나면 흡수되거나 소멸되는데
행성이나 행성 간 또는 대기를 만나 입자에 부딪치다 보면 빛의 에너지는 자연히 소멸하게 된다.
허블이 찍은 곳이 130억 광년의 그 곳이라면 지구와 직진거리로 가정해도 먼지 한톨이 1광년씩 한줄로
나열되어 있건 없건 130억 광년의 그 빛이 지구에서 보이는게 이상하지 않니?
그리고,
글 초입을 읽어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우주 저 편을 4개월 동안 관찰 했다 하는데, 인위적인 가상의
그래픽 허상이라는 건 전문가의 눈이 아니라해도 봐도 바로 알 수 있다.
이 글을 써대는 의도는 뭐야. 부디 사실인 양, 씨부리지 마라.

타이순 2021/02/07 02:43

재미지네요

일당백만원 2021/02/07 05:30

이미 학계에 보고가 되어서 초창기 생성된 고대은하가 연구중인 사실을 마치 자기의 좁은 상식에 이해가 안되면 부인하는 클라스.저사진 속엔 빅뱅이후 10~20억년후에 생긴 은하가 있다는것도 모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