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모든걸 해결해주지않지만
때론 큰 해결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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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들 왕따시킨 친구를 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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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세요 현실은 씁쓸하지만 아들에게는 최고의 아빠라 생각됩니다
저라도 디지게 팼을듯
자기자식이 맞고 괴롭힘 당했는데 누가 가만히 있음.
저라도 디지게 팼을듯
자기자식이 맞고 괴롭힘 당했는데 누가 가만히 있음.
요새 사법부가 ㄳㄲ들이라 스스로 보호할수 밖에 없다.
지들 관련된 거에는 몇년씩 때리고 마약, 범죄에 집행유예고 살인도 몇년...
게다가 인권위가 가해자 인권만 보호하니 결국 피해자가 스스로 보호할 수 밖에
싸가지없는 애 팬 부모 응원한다.
훌륭하세요 현실은 씁쓸하지만 아들에게는 최고의 아빠라 생각됩니다
그새끼 부모를 애새끼 앞에서 개패듯 패야하는거 아닌가?
니가 내 아들 건들였으니 난 니 부모 건들이겠다
그런놈들이 애미애비는 알겠습니까? 애미애비 생각했으면 애초에 저런짓도 못했지
이분말만 들었을때는 정단방위 해주고 싶다 진짜
아버지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나, 결국 폭력으로 해결하는 상황을 보여주는 모습이 어른으로서는 좋지 못한 행동 같습니다. 저 아버지도 오죽 답답하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다만...안타깝네요
반대로 좋은 본보기가 된거같습니다만..
왕따당한 아이들 방치해서 자살률이 참 많아지는 세상에 저기 따당한 아들래미들은 세상 든든한 아버지라 생각할겁니다
저같았음 상황봐서 가해자 아킬레스건 하나정돈 끊어놨늘거 같은데요..
자식이 맙고들어오면 부모는 가만 못있지
중딩 인실좆을 시전해주시는 아부지!!
해결 잘 되었음 합니다
남편은 아내 앞에서 약하지만, 아버지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10대 어린친구들아, 40대 배나온 아저씨들 우습게 보지마라. 다, 군대도 다녀왔고, 젊은시절 한주먹했으며, 지금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불사르고 있는 사람들이다.
술한잔 마시고 전혀 계획적이기 않게 우발적으로 개패듯이 패서 죽일거예요^^
그리고 제죄를 인정하고 눈물로 선처하면 보통 2년 나와요. 미성년 때려죽인거니까 조금더 나오겠네요.
감수할래요 전^^
내 새끼 피눈물나서 평생 트라우마로 살게하느니 제가 몇년 희생해서 행복하게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