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문재인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가 뒷수습에 나섰다.
박 대표는 17일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광주전남 선거대책위원회 합동 출정식에 참석해 “문재인이 되어야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몫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지지자들이 먼저 당황하고 ‘안철수’를 외치자 박 대표는 곧장 “안철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제가 일부러 한번 실수를 해봤습니다”라며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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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문사모라더니..실체가 탄로났네요
일부러 그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명이 청산유수ㅋㅋㅋㅋㅋㅋ
김무성 : 우리 안철수 후보가 당선돼야... -> 안철수 당선
박지원 : 우리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 문재인 당선???
맨날 입에 문재인을 달고 사니ㅋㅋㅋ
맨날 문모닝하다 입에 익어버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에 짝짝 붙나보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에요?ㅋㅋㅋㅋㅋ문모닝의 좋은 예 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0S75qirh1PA
ㅋㅋㅋ
하긴 페북에도 안철수보다 문재인 언급을 더 많이 하니 문재인이 입에 붙었겠지
사실... 달님...사모....하....윙??? ㅋ
사람이 살다보면 저럴수 있지요.
하지만 저런거 가지고 치매니 뭐니 하면 안되죠. 누구처럼
문병호등 당내에서 나가라 치욕받는 박지원이니 내부을 향해 나 열받게 하지말라 선전포고 하는 것일수도 있죠.
요 삭제한 트윗 글만 봐도 나가란 소리에 질풍노도의 시기 겪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사실 저사람은 프락치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