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리두기를 떠나서.
점점 그들만의 리그로 열심히 가정을 지키기 바쁘네요.
저도 물론 가정을 소중히 하고 시간을 꽤 할애하지만, 이내 제 주변을 돌아보며 친구, 지인들 안부를 묻거나 찾거든요.
너무하다시피할 정도로 다들 주말엔 집콕..
애들은 다 커도 마찬가지.
그리고 중학교 친구들은 연락도 자주하는데..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 순으로 점점 연락이 뜸해지고 필요할때만 찾는 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1855516
나이 44쯤 되면 친구들 다 자주 안보시나요?
- 정치국민의 힘 간만에 머리 잘 쓰네요...jpg [20]
- 애니윌크스 | 2021/02/04 08:59 | 711
- 운영진한테 이런쪽지가 ㄷㄷㄷ [9]
- Lifeshot. | 2021/02/04 10:13 | 895
- 모닝 연우 [1]
- 로드캣 | 2021/02/03 07:45 | 354
- 한일해저터널..아주 짧게 한마디 [0]
- 이수아 | 2021/02/02 21:39 | 1119
- 투니버스 리즈시절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때울때.jpg [5]
- 서비스가보답 | 2021/02/02 19:34 | 337
- VIP만을 위한 작업 [5]
- 동안의암살자 | 2021/02/02 15:39 | 1647
- 혐오주의) 유게에 올려도 되는 혐오글 [4]
- 정산 | 2021/02/02 13:44 | 925
- 아까 모텔알바 베글 놀라운점 [6]
- 2회차 | 2021/02/02 12:04 | 468
- 24-70 F2.8 GM 렌즈대여 촬영후 이상한것 같아요.. [6]
- 미오*아빠 | 2021/02/02 10:00 | 1529
- 인천부동산 미친듯 [1]
- 나뚜루 | 2021/02/02 07:00 | 1173
- 원신) 카구야 성우 느낌 없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13]
- 닉변쿨타임됨 | 2021/02/02 01:21 | 1564
- 정채연 예쁜듯.jpg [9]
- 중2병 | 2021/02/01 22:49 | 801
- 소전) 스트리머 흥국이 [14]
- いかりㆍシンジ | 2021/02/01 20:29 | 989
다 그런거 같아요 일단 체력이 안받쳐주는게 크고, 애들 키우느라 ㄷㄷㄷ
아. 그럼 왕성한 활동을 즐기는 저를 보니.
체력도 중요하다 싶네요. 공감해요.
너무 우울해요. 다들 이해도 되지만...
자기 인생을 좀 멋지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을 위해서만 희생하면 ㅠ
희생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가족과 함께 있는게 더 편해서 그런 분도 계시겠죠
아직도 왕성하시다니 부럽네요 ㅠㅠ
38세인데 거의 못보고 살아요.
그래서 아재들이 나의 아저씨보고 펑펑움. 아지트에 동네친구.
어차피 나이들면 주변에 남는건 가족뿐이니까요..
물론 돈 많으면야.. 주위에 사람이 넘쳐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