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거리두기를 떠나서.
점점 그들만의 리그로 열심히 가정을 지키기 바쁘네요.
저도 물론 가정을 소중히 하고 시간을 꽤 할애하지만, 이내 제 주변을 돌아보며 친구, 지인들 안부를 묻거나 찾거든요.
너무하다시피할 정도로 다들 주말엔 집콕..
애들은 다 커도 마찬가지.
그리고 중학교 친구들은 연락도 자주하는데..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 순으로 점점 연락이 뜸해지고 필요할때만 찾는 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1855516
나이 44쯤 되면 친구들 다 자주 안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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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 같아요 일단 체력이 안받쳐주는게 크고, 애들 키우느라 ㄷㄷㄷ
아. 그럼 왕성한 활동을 즐기는 저를 보니.
체력도 중요하다 싶네요. 공감해요.
너무 우울해요. 다들 이해도 되지만...
자기 인생을 좀 멋지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을 위해서만 희생하면 ㅠ
희생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테고..
가족과 함께 있는게 더 편해서 그런 분도 계시겠죠
아직도 왕성하시다니 부럽네요 ㅠㅠ
38세인데 거의 못보고 살아요.
그래서 아재들이 나의 아저씨보고 펑펑움. 아지트에 동네친구.
어차피 나이들면 주변에 남는건 가족뿐이니까요..
물론 돈 많으면야.. 주위에 사람이 넘쳐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