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쓴이 아내가 임신
( 병원에서 3년째 일하는 간호조무사 )
2. 일하던 병원에서 출산 휴가 관련 해서 합의봤다가
얼마 안지나서 출산휴가 못준다며
아내분 해고한다고 알림
3. 억울해서 여가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많은 곳에 도움을 요청했으니 서로 임산부는
본인들 소속이 아니라 못도와준다고 함
4. 결국 국민청원, 그리고 각 방송국에 제보함
https://cohabe.com/sisa/1854507
임신이 축복이 아닌 슬픔이 되는 세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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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더 지랄이다
안타까운 일이나 해고 받고 집에서 쉬다가 법정싸움후 밀린 임금 받고 사퇴하는게 나을겁니다
공무원이 노동자 도와줄일은 없거 정치계 법조계 다 노동자편은 아니거든요
안타깝네요..사실 저렇게 중소기업 작은병원등은 복지혜택따윈 없는게 사실아닌가요? 법이라고 만들어놨지만 어떻게든 다 피해가서 안주고 안챙겨주죠..ㅜ
법이 다 있는놈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위주에요ㅜㅜ
빨간날 쉬어도 돈안주는곳 천지고..
안타깝습니다ㅜㅜ
여가부는 무쓸모 또 증명.
자기들 일이 아니라도
적극 나서서 도움을 받을수있게
안내를 해야지.
일단은 양쪽말 다 들어봐야 겠는데요..
본문 내용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거라서...요즘은 웬만한데 다 노무사 끼고 운영하는데...노무사가 저렇게 하라고 하지 않을 뿐더러..저런 결과가 나왔다면, 문제가 심각하네요...
사업주가 배째라고 나오는건지, 글 내용이 과장된건지, 중립니다.
저도 의료기관에서 일하고 있지만...
동네 의원급은 근로기준법 이런거 답안나오는곳이 태반입니다. 그냥 원장 말이 법이지요.
병원급 정도만 해도 지키는 시늉이라도 하는데...의원급은 답없음
저건 간호사 태움, 여자들 이런 문제가 아님...
기본적인 연차도 안주는곳이 많은데 출산휴가는 당연하겠지요.
여가부 또 선택했네. 진짜 더러운 집단.
X발 한반도 다시 제2의 일제식민지가 되어라
일본 빚이 3경에 달하는데 디시 일제식민지되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일본 살려야지요
양산이시네 병원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