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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a 사건 (feat. 나무위키)

10. 오니즈카a 사건[편집]

A(닉넴비공개(피해자보호)-피해자)와 B(오니즈카a-가해자)로 분류함.
-B가 소파를 사고 싶은데 600만원이 부족해서 A에게 빌려달라고 함.(B가 A에게 보낸 카톡 내용-'아이가 커가니 집에 쇼파가 필요한데, 한번에 큰 금액의 결제가 힘드니, 대신 결제를 부탁드립니다.')
-A는 B와 시배목 친목질로 형아우 할정도로 친해져서, B에게 600만원을 흔쾌히 빌려줌.
-B가 카메라나 운동용품 같은 고가 장비를 살돈이 필요하다며 A에게 돈을 추가로 빌림.
-B가 A에게 차를 구매할 돈이 부족하다며 A에게 돈을 또 빌림., 어느덧 B가 A에게 빌린 금액이 총 900만원이 됨.
-B는 A에게 36개월동안 매달 30만원씩 상환한다고 약속함.
-이후, B는 갖은 핑계(회사 사정 안좋음 등)를 대며 A에게 돈을 상환하지 않았으며, 새로 산 차로 서킷을 가기위한 장비 셋팅에 열을 올리고 서킷(대전-인제 무려 540Km)에 자주 들락 거림.(그동안 150만원을 상환해서 빌린 금액이 750만원이 됨)
-결국 A가 화가나서 B에게 빌린 금액을 제대로 상환하라고 하였으나, B는 A가 저래서 힘들다고 지인들한테 하소연이나 하고 다님.
-A가 제대로 화가 나서 B에게 750만원을 250만원씩 3달만에 갚으라고 하였으나, B는 A에게 750만원을 1년만에 갚는다고 사정하여 허락받음.
-그런데 갚기로 한 다음달에 B가 A에게 50만원을 상환하여 A가 화가남.(750을 12로 나누면 62.5인데, 50을 보냄)
-그 와중에 A가 B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B가 어디선가 협찬받았다던 헬멧과 튜닝용품이 사실 B가 구매한 거였고, 제3자에게 헬멧 대금 대납 요청을 한 사실을 알게되고, B가 서킷을 갈돈이 없어서 제3자에게 돈을 또 빌려서 갔다는 사실도 알게됨.(즉, A외에 여러 사람한테 돈을 빌려서 자기 취미생활에 열을 올림)
-A가 결국 B의 모든 내용을 정리해서 시배목 게시판에 올림.
댓글
  • 김딸칠 2021/01/31 16:33

    아시다시피 저는 사건사고 읎는 뻘글러라캅니다~*.*;;;

    (6iVNlm)

  • JIGSAW 2021/01/31 16:45

    잡았다

    (6iVNlm)

  • 나탈 2021/01/31 18:41

    ㄷㄷ

    (6iVNlm)

(6iVN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