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지지율로 갈곳없는 지지율 잠시 있는걸 가지고 자기 지지율인줄아고 목에 힘들어가서 돌아다닐때 오늘 같은 날이 올줄 몰랐겠죠 .. 유세장 돌면 돌수록 .. 아 내가 거품이구나 .. 대선 끝났구나 .. 팍팍 올거에요 그래도 주제를 파악할지 ...
끝까지 모를듯요.
다 반대세력의 음해와 그걸 못 알아보는 멍청한 국민 탓이라고 생각할 듯...
쥐원이가 계속 약을 칠탠데요?
최근에 바이럴알바쓰고 거품으로 인기를 만든 후, 사인회에서 개 털리는 사람도 간혹 있더라구요. 본인이 사람써서 거품 만들고 본인이 자기 거품을 믿어버리는 그런 상황? ㅋㅋㅋㅋ
철수 광화문 왔었어요?
동원했다구 지랄안할려나 몰러유 ㅋㅋ
내 유세현장에 사람없는 이유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이번 대선은 60세 이상 유권자가 1천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들의 표심 향방은 길거리 유세에서 증명되지 않기 때문에
끝까지 방심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그 지지율은 적극 지지층이 아니기 때문에요.
유세장까지 찾아갈 사람들은 아니죠.
그렇지만 투표는 진짜 할수도 있으니 끝까지 긴장해야 합니다.
요즘 안씨보면 반씨 사퇴하기전 생각나요 떨어지는 지지율에 스트레스 받아가는 모습
개표조작만 막는다면...
지난총선 투표율
60대이상은 75.2%
20대는 41.5% 였습니다
적극지지층이 늘어서 75.2%에서 20% 준다해도 55% 정도로 큽니다
젊은세대의 적극 투표참여가
정말 간절히 필요합니다
내가 언제까지 안을 빨아주나 조작질 같은 여론조사로 언제까지 "초 박빙" 이라고 개 헛소리 지껄이나 지켜들어 보렵니다.
항상 밥먹는 식당에갔는데 사람이 무척 많더라구요.
뭔가 했더니 안철수후보 지지자들이시던데.. 밥먹다가 굉장히놀랬네요 건배제의하면서 안철수아니면안된다구 하셨네요
먹는내내 찡그리며 먹고나옴..ㅠㅠㅠ
??? : 아 문재인 때문에....
자기 객관화 안될듯 한데요 전ㅋ 뻥쳐 놓은거도 자긴 정말이라고 생각할거 같아요. 왜 내 진심을 모르지 하며 누구 닮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