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하는 중고물품이 있어 거실서 찾아보다 연락했고
아이가 잠들어 내일 결정한다 했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저도 잘한거 없지만 참 당혹스럽네요. 
https://cohabe.com/sisa/1851012
욕먹을 만큼 잘못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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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 구매자 확인하고 판매의사가 없다는데 ,,,
꼬투리 잡아서 싸움으로 번진 경우 같은데요 ... ?
대화를 지속할 필요가 없는 듯 한디..
음...... ㄷ ㄷ ㄷ ㄷ ㄷ ㄴ
구매자의 방식이 마음에 안드는 방식이긴 하네요. 물론 판매자가 과도하게 리액션을 하는 것도 그렇구요. 굳이 결정내린다면 판매자가 좀 예민하신듯..
죄송하지만 빠른거래를위해서 지금확인안되면 다른분께 팔겠습니다. 라고 하면 되지 싶은데요 그럼 수긍하거나 그때서야 머라할텐데 다짜고짜 꺼져 이럼 기분 상할거같은데 제가이상한건가;;;
가정교육 덜 받은 개새끼들 많죠
순서가 잘못된건 맞구요
구매 의사를 표현한것도 아니고
아님 말고 예약식으로 틱 던저본거로 밖에 안보이긴 하네요
결국 안판다고 했을때 거기서 끝났으면 되는데...쓸데없이 말 싸움 하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그냥 또라이라 생각하고 넘기세요. 별 시덥지않은 ㅎ
제가 보기엔 글쓴분이 1차적으로 잘못하시긴 했네요 ㄷㄷ
그렇다고 판매자가 욕할것까진 없구요
밤늦게 연락하고 1분만에 답장했는데
내일 연락한다고 하면 짜증나죠.
그런분에게 안판다고 하면
알겠다고 하고 다른거 찾으면 될 일로 보이는데 ...
저는 구매자 차단할거 같네요. 중고거래 말많은 사람 질색이라서.
그런데 문자로 판매자가 난 거래 생각없어요 라고 하는데
구매자가 "나한테 난이 뭡니까 잘아는 사이도 아니면서 저,제가 라고 해야죠"?
라고 하신거 진심이시라면... 그상황에 그말이 왜나오나요. 거래하기 싫다는데.
판매자가 조금 까칠한것 맞지만 거래 순서가 틀렸네요....
판매자...새끼라고 욕하고 싶은건 저뿐인건지...
판매자 존나 까칠하네
아침에 아이 보여주고 안산다고 하면 딴 사람한테 팔면될걸
예민하고 까칠하게 반응해서 싸움을 만드네
판매자가 많이 까칠하네요.. 구매자는 충분이 아직 유효한지 확인할수 있고 그럴수 있다고봐요..
여기 한 표.
일단 판매 가능한 상태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연락할 수 있고,
대부분 저러면 빠른 판매 우선인 경우 그렇다고 이야기하면서 진행되지요.
저도 여기에 한표... 아이가 자고있으니 내일 연락 주겠다는건데... 그래서 양해를 구한다는거 같은데 이후 판매자의 말은 싸우려는 개양아치로 보임..
제가 판매자라면 아이한테 물어보고 어쩌고 하면 그냥 답장 안 하고 말았을텐데...
굳이 싸움을 거는 타입이네요 ㄷ ㄷ ㄷ
구매자분이 중고거래를 많이 안해보신듯...
판매자분도 까칠한건 맞는데 많이 해보면 저렇게 될 가능성이 많아요
진상이 너무 많아서 판매자가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걍 서로 각박한거
죄송합니다만 내일 오전까지 기다려드리고 연락없으시면 다른 분께 판매하겠습니다
이정도선에서 끝냈으면 될 듯한데....까칠하네요 판매자 ㅎ
구매자 잘못이요ㄷㄷ
발단은 글쓴이님이 잘못했는데, 전체를 다 보면 둘 다 똑같이 잘못한겁니다.
발단 자체를 글쓴이님이 일으킨거니 잘못하신게 맞다고 보네요.
구매자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임.
저러고서 팔렸다고 하면, 왜 팔렸냐고 딴소리하는 스타일.
솔직히 님같은 구매자 만나면 짜증나는건 사실입니다.
판매자가 싸가지가 없는 스탈이네요..
저같으면..
구매자가 저렇게 문자오면..
알겟다고하고..하지만 그전에 누가 구매하면 어쩔수없다..라고 하면 끝 아닙니까..
그걸 기분나쁘게..연락하지ㅡ마세요..
싸가지 밥말아먹은거죠..
판매자가 빠르게 판단햇고요..좀 까칠한
면은 있습니다만 구매자분도 까칠하긴
마찬가지 같네요..
판매자 입장에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낼 되면 연락 씹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딱 얘기한게 나쁜건 아닙니다.
걍 거래하기 어려운 두사람이 만나게된거
같네요..
님이 잘못했네요. 굳이 답을 다시 듣고 싶으세요?
판매자는 까칠하고
구매자는 매너 없어보입니다
피곤하게 사는 새끼네 그냥 다른 사람한테 판다고 하면 될 것을
노상방뇨 한거가고
징역 15년 때리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