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뢰 밭 부터 건너시지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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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를 신고 간다
그리곤 뒤지게 맞는다
슬리퍼로 때린다
이새킼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셀프감금 한거같은데
하지만 엄마는 빗자루로 지뢰제거 후에 맴매를 했다 한다.
어머니: 그래 식사 시간 때 보자꾸나 아들아
어머니는 쓰레기봉투와 빗자루를 들고 오셨어~
레곸
엄마가 양 손에 쓰레받기를 들자 홍해가 갈라지듯 길이 열렸다고 한다
그리고 아들은 딸이 될때까지 맞았다
아빠 소환...빗자루로 한두대 맞을거 몽둥이로 사정없이 맞음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
이 짤은 왜 언제봐도 웃길까 ㅋㅋㅋㅋㅋㅋ
맘: 치워
싼: 네?
맘: 치우라고
일단 끝부분에 발을 댄다
스케이트 타 듯이 밀고 지나간다
팬다
ㅇㅋ오늘 저녁은 스테이크
한조를 소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