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바라보고 너무 치열하게만 살아가지 않고, 승자와 패자로만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며..
가끔은 잠시 주위를 둘러보며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내 주위에 나를 바라보는 많은 귀한 인연들이 있기에..
앞만 바라보고 너무 치열하게만 살아가지 않고, 승자와 패자로만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며..
가끔은 잠시 주위를 둘러보며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내 주위에 나를 바라보는 많은 귀한 인연들이 있기에..
바둑을 알면 감동일꺼 같은데 몰라서 패스
베푸는 마음 ㅠㅠ
그래서 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