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심을 걸으면서 옛 동네의 풍경을 M6 Mark2로 기록하는게 재밌더군요. 남산일대, 서울역, 을지로, 용산등의 구도심이 계속 개발되고 있어서 지금 기록해놓지 않으면 그 모습이 기억에서 사라질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M6 Mark2는 22mm 물리면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라 가방 없이 가볍게 다니기 좋았습니다.
댓글
체리쥬스~2021/01/21 14:00
담주에 전 다시금 삼청동을 거닐거 같습니다.ㄷㄷㄷ
이번엔 삼각대 들고 다니면서 한걸음 한걸음이 더딜거 같아요.
담주에 전 다시금 삼청동을 거닐거 같습니다.ㄷㄷㄷ
이번엔 삼각대 들고 다니면서 한걸음 한걸음이 더딜거 같아요.
TSE 출동인가요? ㄷㄷ
TSE랑 70-200이랑 동시 출격이 될것 같습니다.ㄷㄷㄷ
신형 TSE들은 핸드핼드로 찍기 좋아서 굳이 삼각대 없어도 괜찮던데요.
느낌 좋네요~
좋은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사진입니다 내공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