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한국군대가 신입니까
저도 군대 다녀왔고 군인이었던 입장에서
당시 최고로 숙련되었을 말년병장때
총주고 정글가서 싸우라고 하면 정신 나갈것 같은데요
그래요 뭐 초인적인 애국심으로 공포심을 이겨냈다 칩시다
월남전이 초토화 전쟁이었으면 이런 고민도 없었을것을
그게 아니란 말이죠 우리에게 길 알려주던 남베트남인 인줄
알았던 사람이
알고보니 함정으로 몰아넣는 간첩이고 보호를 요청한 난민이
주머니에 수류탄을 넣고와서 자폭을 한단 말이죠
그래서 죽입니다 구분이 안가서요 무고한 희생자 당연히 있죠
근데 그걸 까면 안되죠 그걸 까는 부류들중에 완벽하게
하실분들 계실까요? 베트남 가신분들 그분들 당시
나라에 뜯기는 돈이 더 많은거 알지만 그럼에도 받는돈이
한국에서 버는돈 보다 많으니 가족을 위해
또 그런 한국의 경제를 위해
혹은 한국의 아픔을 되풀이 하기 싫어 목숨걸고 전쟁에
임하신겁니다. 전에 어디선가 재미삼아 베트남인을
학살한 국군 같은 선동 자료도 본적 있는데 정말
그쪽은 악랄합니다.
https://cohabe.com/sisa/1832855
단문베트남전으로 국군까는것도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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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수정]그렇게 따지면 일본군도 마찬가지 입장차이죠 물론 전쟁 특수성이 있으나 전쟁에도 해서는 안 되는일이 있죠 잘못한건 반성해야죠 아니면 일본군이랑 다를것이 뭔가요?
저 아버지가 베트남 참전 유공자 의가사제대 이유 주민들 돕다가 지뢰함정 펑 나라가고 그안에서 의가사제대 뭐 어떤 베트남 사람인지는 모르나 누구도 믿긴 힘들었을듯함
우리도 도시락폭탄 던지고 암살하고 했는데요 그렇게 말하면 일본이 하는것도 정당화 시키는거죠
오지만// 제말은 국군이 재미삼아 학살한게 아니란
얘깁니다 전쟁이란게 애초에 광기에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니까요 일본군도 제정신은 아니었겠죠
다만 어디까지 했냐의 차이겠죠 2차대전 일본군은
미군의 처형식을 열어 인육까지 먹었으니까요
오지만// 우리가 베트남 지배한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한국 유공자 칭호받는 사람들인데 한국 힘들때 군인으로 팔려나가 본인들 젊은시절 고통에 살아온 사람들 일수도 있는데 참 씁쓸함
전쟁 자체가 어느쪽이든 정당화가 안되죠
베트콩들은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죠
미군도 마찬가지고 그걸 파헤쳐서 당시 상황 무시하고 국군만 부각해서 이러는건 아니죠
베트남정부는 전쟁때 학살한거 자국민한테 사과했던가요?
오지만// 뭐지?
오지만// 국군을 비난만하지 말자는거죠. 보상이 필요하면 보상은 해주고. 시대상이란걸 반영해야지 감성적으로 버럭하는건 아닙니다. 전장에서 전우가 죽었는데 눈 안뒤짚히는게 더 이상한 상황입니다.
불멸의고나우// 재미삼아 학살하는 사람은 없어야겠죠
악의적인 자료가 뭔지 봐야 판단이 가능하겠네요
naming// 누가 비난을 했나요?
오지만// 글 제목을 보시죠.
naming// 그러니까 누가 했냐구요
ㅎㅎ 저희 아버지도 월남참전용사신데 미국이 베트콩에게 진 이유가 베트남에 적이 누군지 모르겠다는 거였습니다. 실제로 미군철수하자마자 베트콩이 고무신신고 내려오는데 베트남 주민들이 환영했죠
오지만// ㅎㅎ 글쓴이에게 물어보세요. 검색도 해보시고. 여기 댓글은 왜다신거에요? 뭘 얘기하고싶으신거죠?
naming// 예? 저는 왜요?
naming// 비판받을 건 비판 받고 사과할건 사과하고 응원할건 응원하자는건데요?
오지만// 베트남전 참전용사 민간인학살 비난하는 분위기가 있고 그것에 대한 반론인 글입니다. 그런데 누가 비난하냐는걸 왜 묻는거죠?
오지만// 예 저도 이슬람 사건 보면
인간적으로는 나석주 의사님 같은분의 신념을
존경은 합니다만 실상은 테러죠
오지만// 그럼 그렇게 하세요. 저도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재미삼아 사람죽였다는말 1도없는데 혼자서 쉐도우복싱하고있네요
미군포함 한국군이 민간인들까지 완전히 쓸어버렸다면 훨씬 편했을겁니다 일본군이 우리한테 했던것처럼
근데 그러지못해서 상당히 고전한건데 대체 먼소릴하고싶은건지
오지만// 님이 일본 좋아하시는건 알겠는데 좌파들마냥 국군 끌여들여다 물타기하면 오히려 더 큰 반발만 초래할겁니다.
한국이 정부 주도로 생체실험한거 아닌이상 말이죠
[리플수정]정연악개// 전 중립을 좋아합니다 필요에 따라 논리가 바뀌는것이 그쪽이 말하는 흔한 좌파 아닌가요?
정연악개// 일본이 잘못한것이 있으면 일본 도 비판 받아야죠
프로필 똑같은 분끼리 논쟁하시니까 은근히 헷갈리네요
[리플수정]정연악개// 그리고 전 배트남건으로 무작정 국군 비판한적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결단으로 고생한것도 맞죠 그 돈이 파병병사에게 돌아간건지는 모르겠지만요 한일기본조약 배상금 피해자에게 안 간거 보면 답은 나와있겠ㄴㅔ요
정연악개// 전 님이 논리를 바꿨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리플수정]naming//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그건 몰랐네요 그럼 그 분위기를 만든 사람이 잘못하는거죠
솔직히 이런 주제는 양비론으로 갈수밖에 없어요. 당한놈 입장에서는 억울한거.
국군이 베트남서 싸운대상이 공산당이라 좌파쪽에서 까는거겠죠
갸들이 북한군이 민간인 학살한거 깝니까?
국군만 까지...
식민지 지배 후에 독립 운동가들에 의한 저항이랑
당장 전쟁 상황에서의 행동을 동일 선상에 놓을 수가 있습니까...
먼 전쟁을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방에서 물건이나 지키고 경비스고 그랬어여 ㅋㅋㅋㅋㅋ
몇번 싸우긴했는데 번개처럼 튀기로 유명했습니다 ㅋㅋㅋㅋ
베트남전에서 군인들이 한 행동을 다
정당화하는 건 아니지만,적인지 아군인지
구별 안 되는 전쟁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잘못한 부분도 있겠지만,일본과 비교
하는 댓글은 뭔가요? 물타기네요.
한국이 일본처럼 남의 나라를 불법으로
식민지 삼아서 탄압한 것도 아닌데 여기서
도시락폭탄 암살이 왜 나오죠?
윤봉길의사나 독립운동가들이 일본 민간인
들을 학살했나요?
민간인 학살로는 유명했습니다 ㅋㅋㅋ
독립운동가들 암살 대상은,탄압하는
주체인 정치인들,군인이었죠.
3.1 운동 이전까지 평화적 저항 주장하던
사람들도 3.1 운동 이후 일제가 무차별
민간인 학살하고 고문하니 무장독립 쪽으로
돌아섰죠.
먼 무장독립군?? 만주에 살인강O 마적때 팔로군은 있었는데요...
먼 무장독립군?? 이런거 없었는데여???
한국이 정부가 주도하고 지시내려서
일본처럼 마루타 생체실험하고 소녀들
강제로 끌고 가서 성노예로 삼지 않았죠.
일본과 비교는 어불성설이고 물타기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전쟁상황에서
우발적으로 흔히 일어나는,
벌어질 수 있는 군인들의 비인간적 행위
와 국가와 정부가 조직적으로 다른 나라를
탄압하고 가해하고 인권유린하는 거랑
비교대상으로 삼지 말죠.
[리플수정]베트남전에서 한국 군인들이 벌인
행위는 전세계 어느 전쟁과 전시상황에서도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종류의 것이고,
반성할 부분이 있으면 성찰해야겠지만
일본 군국주의 의 의도되고 조직적인
범죄와 동일 비교대상에 놓는 것은,
교묘한 물타기죠.일본인들이 좋아할 일이죠.
자유시참변으로 독립군이 와해되기 전까지
만주에는 김좌진,홍범도 외에도 여러
무장독립군 세력들이 존재했어요.
그들 세력이 자유시참변으로 와해된 후에,
만주에 독립군 세력이 사라지고
팔로군 형태의 게릴라전이 생긴 거고요.
내 나라를 빼앗고 차별하고 탄압하고
민간인들 학살하는데,가만히 저항도
않고 있다면 그거야말로 잘못된 거죠.
짓밟고 인권유린,학살,고문에 가만히
있으라고요?
정당한 저항 차원에서의 일본 군국주의
정치인 요인들 암살은 저항 독립운동이죠.
그거랑 전시상황에서 이성을 잃은 군인들의
비인간적 행위와 같이 놓고 물타기하는
작전은 일본 극우 쪽에서 교묘히 해 왔죠.
와 이런 논쟁에 독립군까지 끌어들이네
악질 중에 상악질은 따로 있네
내집에 쳐들어와 불지르고 내가족
죽여도 저항 말고 가만히 당하고
있자고 할 사람들이 안 중근 테러리스트
니,도시락폭탄 암살 어쩌구 하는 겁니다.
꼭 그렇게 가만히 바보처럼 찍소리
말고 당할 건가 보네...
당시 한국군이 십여년 전에ㅡ경험했던 전쟁은 그런 전쟁이기느했죠. 짧은 기간만에 세련되고 신사적인 군대가 되라고 요구하는 것도 무리.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우리
입장에선 이해해줄 구석도 있다는.
그리고 베트남 전쟁은 제2의 한국전 자유 vs 공산 의미도 있습니다 한국전에 도움받았으니 이번엔 우리가 도와주자 논리 한국군과 미군은 점령군으로 간게 아니고 남베트남국 방어를 위해서 있었습니다 사실 점령하고자했다면 쉬운 방법이 많았죠
포롱7// 잘 지적하셨습니다. 미국이야 강대국이니 여러가지 의도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자유진영 국가들의 도움으로 625전쟁의 패망에서 구원받은 한국은 똑같은 처지의 남베트남을 마냥 외면할수는 없는 입장이었죠.
독립운동하는게 당연한거면 일본이 찾아서 괴롭히는것 또한 당연한거죠
조선이 약했던게 죄라고 봅니다
침략전쟁에서 무슨 정의를 찾고있어요
그냥 조선이 무능해서 털린게 죄입니다
역사적으로 약하면 털린다가 명제였는데
유독 일제가지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것도 우습네요
선악의 문제보단 그냥 약자의 입장이었으며
약자는 억울했겠죠 뭐
역사라는게 원래 내로남불임
원래 팔이 안으로 굽는거죠.
역사는 내로남불입니다. 강자의 역사이고요.
베트남이 민간인 이용해서 공격했다면 당연히 생기는 일이죠
게릴라전으로 어린이들로 폭탄테러했으면 똑같이 당하는거죠.
아리안로드// 조선이 털린것도 아닙니다 가져다 바친거죠
해모수사랑//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적어주셨네요 근데 이렇게 설명해줘봐야 못 알아먹더라구요 억지주장하시는분들 대부분은 그냥 자기 할말만함 대화가 안됩니다.
아니 전쟁터에서 불가결하게 민간인 피해 입은거랑 독립운동 한다고 도시락 폭탄 던진걸 동일선상에 놓고 얘기 하네.하여튼 그쪽들 지능 수준 하고는...
[리플수정]샘골소년// 이건 불가피한 피해고 저건 부당한 피해죠? 라이따이한도 불가결한 피해인가요?
이런식이면
누굴 까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입니다..
베트콩과 싸웠다는데 대부분 베트콩 의 의미도 모르니까요..
베트콩은 당시 적이었던 북베트남이 아니라 남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즉 남베트남 도와주러 갔는데 남베트남 사람과 싸움을 한셈이니 당연히 사건사고가 많았겠죠
세금녹는중// 정 "한국사람도 똑같아!"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차라리 고구려가 다른 나라 침략한걸 싸잡아까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하러 간 베트남
전쟁 에서의 군인들의 사건사고를
성찰하는 과정도 필요하긴 하지만,
아시아 침략전쟁,2차 세계대전에서
수많은 인명을 학살하고 목숨 빼앗고
생체실험을 정권이 주도한 일제와는
비교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자꾸 들먹이며 물타기하려는 수작질인데
일본 극우들의 속셈이죠.
오지만// 저번부터 어그로 엄청 끄네
한국도 다 똑같다며 일제의 침략과 학살,
20만 명 넘는 중국 난징 일반 민간인들
에 대한 일본군의 무차별 대학살 등
수많은 범죄들을 희석해 물타기하려는
속셈 이죠.
찾아보면 애초에 민간인 학살 주장도 신빙성이 없어요
학살이 일어났다는 마을에 해당 부대가 주둔한적도 없었고 진보성향 신문에서 주장하는 학살에 이용된 병기들은 당시 파견부대가 보유하지도 않았던 등등 허무맹랑한 선동이 대부분이죠
물론 민간인 사살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적군이 민간인 행세를 하고 덤벼드는 상황이라면 이미 전쟁중에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룰은 지켜질수가 없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이유로 많은 국가의 파병을 지원받은 우리 입장에서는 베트남전 참전에 대한 명분도 있죠
진보성향의 인간들을 사람취급 안하는 이유입니다
무엇이든지 자기들이 한것이거나 자기쪽 진영에 이익이 된다면 물고 빨고 미화하면서 반대에 대해서는 저주하고 악담 못해서 환장했죠
88멘솔// 자기맘에 안들면 어그로죠? ㅋ
전쟁통에 민간인학살이 없을 수 있냐는 그냥 가해자 시선이고 본질은 민간인학살이 있었냐와 그 규모겠죠. 제국주의 시절 침략행위도 시대상을 들며 명분은 이야기할 수 있죠. 둘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아예 분리할 수도 없는 게 현실 아닐까 싶습니다.
[리플수정]전쟁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한 논의는 제외하고 전쟁이라는 그 상황 자체로만 볼 때 평시의 윤리를 전쟁상황에 대입해서 보는 것은 맞지 않죠. 물론 민간인이나 포로를 학살하면 안된다는 기본적인 윤리에 대한 것이 있지만 인간의 광기와 잔인성이 가장 극대화될 수 있는 상황이니 때로는 그런 기본적인 윤리조차도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베트남전에 참전한 국군을 까는 것은 아닙니다. 또 전쟁 중에 민간인 제노사이드도 발생할 수도 있고 이걸 부수적 피해라고 보는 의견도 있지요.
그러나 우리가 성숙한 국가라면 나라를 위해서 싸운 장병들을 그 애국심을 평가하되,민간 부문에서 진행하는 진상조사와 사과 움직임도 국가를 윤리적으로 품격 상승하는데 도움되는 행위입니다.어린아이,부녀자들도 희생된 것도 사실이니까요.
엠일비파크 불펜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글이군요.
지금 쓰신 글의 논리를 그대로 일본 우익이 쓰고 있죠. 너무나 똑같아서 경악합니다.
오지만// 생각이 있는지 전쟁이 베그인줄 아는듯
2차 대전 당시 일본군과 다른 이유는 군 수뇌부의 지시나 묵인이 어느 정도였냐는 거죠. 미군이나 그 지휘 아래 있던 한국군에서는 민간인 청소라 할 만한 정황은 없었던 걸로 압니다.
NC의박민우// 사이트비하하는 클베는 좀 꺼져주시지. 일본의 전쟁범죄와 베트남전 파병이 같은 반열이라는 너는 토왜?
NC의박민우// 아뇨 오히려 님의 논리를 일본 우익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물타기 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한국 너네도 민간인 학살했잖아? 우리 일본제국이랑 마찬가지 아냐?"라는 식으로요.
님이야말로 그저 국군을 비하하기위해 일본극우랑 똑같은 소리 하고 있는거라구요.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지금 베트남입장에서야 침략이지만 그 당시는 남베트남 정부를 도우러 간 것이고 남베트남정부가 승리했거나 절반의 영토를 지켰다면 참전국으로 대우를 받고 있겠죠.
이겼으면 깔끔하게 말 안나올 이야기
조선이 일본에게 나라를 들어 바치지 않았다면
남베트남이 이겼다면
싹다 나오질 않았을이야기
꼬우면 이겼어야죠
군인이 민간인으로 위장하는 것 자체가 제네바협정 위반입니다.
NC의박민우// 친북 좌익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멘트네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고 했던 파병이 그렇게 보이신다니, 남한을 도우려고 파병했던 참전국들이 적국처럼 느껴지시겠어요?
왜구 하나가 설쳐 대며 글이 산으로 가는중
베트남을 도와주러 간거다. =미개한 조선을 현대화하려고 한것이다.
오지만 저런10세들때문에 이나라가 망하는거야
다른 것 보다는 한국인들이 만든 라이따이한에 대해 부끄러웠어요. 라이따이한의 실상을 처음 보고 충격받고 우리가 일본 욕할 수 있나?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나와야되// 일본애들이 저러는것도 너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