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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부정개표의 구도는 만들어졌습니다. 여론조사에 의해.

영화 "더플랜"에서 미분류표에서 박근혜표가 문재인표보다 더 많게 나오는 비율 K를 1.5로 맞춘 것은 사람을 속이기 위함입니다.
그 비율이 속이기에 적당하다고 본 것.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그 비율에 속아넘어갔을까?
그 이유는 박근혜와 문재인의 지지율에 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문재인-박근혜 지지율이 박빙이었습니다. 2012년 지지율 자료 찾아보세요.
만약 문재인이 압도적인 지지율에서 1.5의 비율로 미분류에서 박근혜표가 더 나왔다면 단박에 사람들이 알아챘을 겁니다. 뭔가 이상하다. 문재인이 더 나와야 하는데?
왜 수구언론들이 안철수를 밀어주고 지지율을 박빙으로 만들려는지 2012년에 비춰 생각해봅시다.
이미 저쪽에서 기술이 들어왔습니다.
논쟁적인 방식의 여론조사로 저들의 의도가 드러났습니다.
숨길 수 없는 거부할 수 없는 증거.
누군가 구도를 만들려 했다는 증거.

댓글
  • 홀로선 2017/04/15 21:25

    자기 손으로 정권 만들겠다는 쥐새끼.. 생각나네요

    (DfrMBd)

  • 록타오가르 2017/04/15 21:25

    무조건 가서 투표하고 볼일입니다.
    더플랜은 이미,수개표건은 남은 20여일간 할 수 있는 선까지 해보고, 주변에 경종을 울린 것으로 큰 역할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DfrMBd)

  • 코볼 2017/04/15 21:30

    수구언론이 만든 구도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이 만든 매트릭스를 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 영화 "더플랜"이 힌트를 준 것 같습니다.

    (DfrMBd)

  • catscratch 2017/04/15 21:42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선거 직전에 탄로난거지요
    지금부터 어떻게 이문제를 풀어야하는가가 정말 중요합니다

    (DfrMBd)

  • 기미니 2017/04/15 21:51

    언론
    네들은 억지로라도 분위기만 띄워
    그래야 기술 들어간다

    (DfrMBd)

  • 발사미코 2017/04/15 21:55

    닭장도 국민의 힘으로 털었듯이 쥐새끼도 우리가 잡아야죠.

    (DfrM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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