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즈음 SM행위에 상당히 몰두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날 플레이하던 여자애를 구속하고 '지금 뭐하면 좋겠어?' 라고 서툴게 닦달을 하니까 '어, 몬쟈야키 먹으러 가고싶어' 라고 해서 그뒤로 SM은 때려쳤다.
일부러 분위기 작살냈네ㅋㅋㅋ
몬자야키는 먹은거지?
몬자야키는 먹은거지?
일부러 분위기 작살냈네ㅋㅋㅋ
맛잇게 생기기는 했내
몬자야키가 토사물 같이 생기긴 했는데 설마 그 의도로 답한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