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보면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는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게됨. 여기에서 조 이그조틱과 캐롤 배스킨이라는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는데
우선 이 사람이 조 이그조틱임. GW 동물원을 세워 유명세를 얻음. 특이사항이라면 레드넥에 게이인데 돈과 마.약으로 이성애자 남자들을 꼬시는 동시에 강요해서 자신과 결혼하게 만듬. 근데 새 남편이 ■■했을 때 2주도 지나지 않아서 새 남편을 사귐.
캐롤 배스킨, 이 사람은 또 다른 동물원인 빅 캣 레스큐의 CEO인데, 조 이그조틱과 대립함. 문제는 이 여자가 전남편을 살해하고 동물원을 차지했다는 의혹이 있음. 그리고 사건은 아직 해결되지 못함.
닥터 앤틀, 이 사람도 동물원을 운영함. 근데 젋고 순진한 여자들만 고용해 노동력을 착취하는 동시에 성적으로 착취함. 그런데다가 이상한 사이비 종교 만들어서 직원들을 세뇌함. 그냥 이만희 같은 놈이라고 생각하면됨.
이게 다큐라니. 이 사람들이 이세계 전생물의 주인공으로 나온다면 재밌겠네.
무슨 소설에도 쓰지못할 캐릭터들이 현실에 돌아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큐가 정말 재밋으면서도 특이했던게...
조명하는 사람마다 이런 개x끼가? 했는데 그 뒤에 똑같은 놈 or 더한 놈들이 계속 나오더라 ㅋㅋ
다큐가 정말 재밋으면서도 특이했던게...
조명하는 사람마다 이런 개x끼가? 했는데 그 뒤에 똑같은 놈 or 더한 놈들이 계속 나오더라 ㅋㅋ
무슨 소설에도 쓰지못할 캐릭터들이 현실에 돌아다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