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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교회 지원했지만 모두 서류전형 탈락
이 중 6곳이 밝힌 사유는 “장애 있어서”
자 퇴 원 서
대학원에 들어와서 느낀 것은 장애인은 목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장애인 당사자가 사역할 수 있는 교회가 없어서
나중에 목사안수를 받아도 과연 제가 사역할 수 있을지에 관해 걱정과 근심이 들었습니다.
대학원 교수님들에게 사역할 수 있는 교회를 알아봐 달라고 요청을 해도
“기다려라”라는 답변만 돌아오고 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제가 알던 목사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목사들을 보고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장애인’으로서 목사가 될 수 없는 것, 그것이 제도 때문이든 암묵적인 동의 때문이든 간에
회의감이 들어서 더는 신학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그만두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퇴서를 제출합니다.
돈을 벌려면 현세에 복을 준다고 사기를 쳐야 하는데
정작 당사자가 장애가 있으면 교회 영업에 지장 주니까ㅋㅋ
(주)예수
장애인은 교회에서 돈 받으려고 하지말고 돈 내는 역할에만 만족하라는 목사님의 깊은 뜻인가...
성범죄자보다 못하다고 차별하는 목사 새끼들...
교회다니는 새끼들아...야이병.신들아....
예수를믿으랫더니 목사믿는 허벌창들아...
역시 먹사새끼들
없는 두통이 생기네 할말이없다
오히려 성경속의 예수는 가난한자.핍박받는자.창녀.문둥병환자들을 더챙겼는데
참 한심하다 한심해.
종교인 과세 언제 되는건가?
김진표 개객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