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강헌과 일당은 죄수호송차에서 탈주
가정집에서 인질을 잡고 난리를 피웠던게 1988년 사건
이 사건때 나온 지강헌의 유명한 말이 바로
유전무죄 무전유죄
당시 35세 지강헌은 사살당했고
공범 두명은 21세 20세의 나이로 자 살 했다
이 사건이
영화화되기도 했고
비기스의 홀리데이는 그냥 상관없이 개띵곡
1988년의 한국과
2021년의 한국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을까?
지강헌과 일당은 죄수호송차에서 탈주
가정집에서 인질을 잡고 난리를 피웠던게 1988년 사건
이 사건때 나온 지강헌의 유명한 말이 바로
유전무죄 무전유죄
당시 35세 지강헌은 사살당했고
공범 두명은 21세 20세의 나이로 자 살 했다
이 사건이
영화화되기도 했고
비기스의 홀리데이는 그냥 상관없이 개띵곡
1988년의 한국과
2021년의 한국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을까?
그새끼 자식들 친인척들 커서 자리 꿰찼는대 변했겠어?
단순 강도인데 흉악범인줄 알더라 사람들이
저게 아직까지도 통용되는 명언이란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시그널에서도 나오지않았나 몇년뒤는 달라졌냐고 묻는거
저게 전두환 동생은 범죄 저지르고도 풀려나고
다른 사람들은 경범죄나 범죄 안저질러도
잡혀가서 가중의 가중 처벌 받어서 빡쳐서 한일이였던가
그새끼 자식들 친인척들 커서 자리 꿰찼는대 변했겠어?
시그널에서도 나오지않았나 몇년뒤는 달라졌냐고 묻는거
"그래도 거긴 좀 바뀌었죠? 달라졌겠죠?"
...
단순 강도인데 흉악범인줄 알더라 사람들이
저게 아직까지도 통용되는 명언이란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슬프고 잔인한 이야기지만 인간이 정착해서 살기 시작한 그때주터 저 상황은 변한적이 없어 근데 포기하면 안돼 포기하면 지는거니까
아직까지 라기 보다도
옛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렇지 ㅅㅂ
여전합니다.
저게 전두환 동생은 범죄 저지르고도 풀려나고
다른 사람들은 경범죄나 범죄 안저질러도
잡혀가서 가중의 가중 처벌 받어서 빡쳐서 한일이였던가
인류 역사상 단 한번도 돈이든 뭐든 사회적 파워를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못한 대우를 받은 적은 없다
뭐 자연에 섭리이긴하지만.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에서도 계속 이러는건 좀 씁쓸함.
그러고보니 요즘 어디 약물 사건은 조용하네
앞으로도 바뀔일 없을듯..
돈 없으면 사는게 죄가 되더라.
돈 있으면 죄짓고 살아도 용납되는 것처럼
자본주의가 법치주의보다 위에 있으니까 그런거라니까 말들 더럽게 안들어먹더라
그래서 공산주의 하자고? 이지1랄들 하더라
돌대가리도 시발 정도가 있어야지
수정자본주의 = 공산주의인 흑백논리네요
갈수록 더 심해질텐데.. 우리에게 남은건 대기업이 지배하는 세상뿐이라구
전두환 대놓고 찬양하는 벌레들 아직도 많은데 바뀔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