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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몽정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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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분 답변대로 할려나..

댓글
  • LeeMata 2017/04/15 11:30

    울면서 찾아간 곳이 목사인 시점에서 글러먹을 확률이 높다

  • 쇼타건축 2017/04/15 11:29

    ......광신도 엄마를 뒀구나

  • ◀▶◀ 2017/04/15 11:30

    엄멈머 임신은 어떻게 했다니 어머 눈빛으로 임신했나봐

  • 미나 2017/04/15 11:30

    저 정도면 주작이라고 봐야된다

  • βρυκόλακας 2017/04/15 11:30

    와 이젠 몽정해도 어마이가 뚜까패는 사람도 있네 기가막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쇼타건축 2017/04/15 11:29

    ......광신도 엄마를 뒀구나

    (q9oavn)

  • 가터벨트 2017/04/15 11:29

    몽정가지고 매질할 정도면 애 ja위하는거걸리면 반병1신만들때까지 팰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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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에 입니다. 2017/04/15 11:30

    몽정이 지가 하고싶어서 하는것도 아닌데 이젠 아주 생리현상까지 죄로 만들려고하는구나...
    쉬발 진짜 남자는 아주 한국에선 죄인이네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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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ㅔ디 2017/04/15 11:30

    실로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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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타는마을 2017/04/15 11:53

    파리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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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잘 2017/04/15 11:30

    몽정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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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CIVS BRVTVS 2017/04/15 11:30

    저 또또 목사도 기도만 하라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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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CIVS BRVTVS 2017/04/15 11:30

    어휴 병-신이구만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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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현- 2017/04/15 11:31

    목사가 아랫도리 맛을 보여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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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βρυκόλακας 2017/04/15 11:30

    와 이젠 몽정해도 어마이가 뚜까패는 사람도 있네 기가막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q9oavn)

  • 존니좋군 2017/04/15 11:37

    자식은 이미 정신적으로 고자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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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GodOf잉여 2017/04/15 11:30

    병1신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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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Mata 2017/04/15 11:30

    울면서 찾아간 곳이 목사인 시점에서 글러먹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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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Mata 2017/04/15 11:31

    지금 보니까 남편이랑 상담해서 TV 컴퓨터를 버렸다고도 나오네? 남편도 ㅄ이거나 주작일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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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궁딩이핥기 2017/04/15 11:30

    미친 뿅뿅 신자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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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면두꺼비 대왕 2017/04/15 11:30

    몽정은 자기가 못막는건데 매질하다니..
    애삐둘어질 확률이 높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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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 2017/04/15 11:30

    저 정도면 주작이라고 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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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ㅇㅅㅇa 2017/04/15 11:48

    글쓴 내용이나 노골적으로 해쉬태그 달은거 보면 주작빼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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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전사 젠틀-맨 2017/04/15 11:30

    지는 뭘로 태어난건가 아얘 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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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치즈키☆ 2017/04/15 11:30

    뿅뿅은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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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4/15 11:30

    엄멈머 임신은 어떻게 했다니 어머 눈빛으로 임신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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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gh_on 2017/04/15 11:35

    목사님이 하느님의 은총을 주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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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glitter 2017/04/15 11:43

    하느님이 주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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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점점 2017/04/15 1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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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드맵 2017/04/15 11:49

    남편과 그런 추접한 짓은 안하고 오로지 목사랑 기도만 해서
    성령으로 잉태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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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겅듀 2017/04/15 11:59

    받아랏 임신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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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봐지옹그 2017/04/15 11:30

    아니 씨12발 그게 뭐라고 때려ㅆㅂ 했다가 뱌로 목사이야기 나오네 어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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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도기 2017/04/15 11:32

    거기 잘리겟는대? 실 묶음 ㅋㅋㅋ 아침에 발기찬하루가 되면 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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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먹는하마 2017/04/15 11:32

    애는 어떻게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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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먹는하마 2017/04/15 11:33

    와 대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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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무라 마나미 2017/04/15 11:33

    비공개=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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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강등 2017/04/15 11:35

    주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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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린 2017/04/15 11:36

    애는 어케낳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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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 2017/04/15 11:37

    평범한 기독교 가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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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네모 2017/04/15 11:37

    그보다 남자의 나머지 5%가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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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배즈 2017/04/15 12:05

    이제 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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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Mocha 2017/04/15 11:37

    뿅뿅 아녀.. 지 생리하는건 셀프 매질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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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반합 2017/04/15 11:37

    진짜 아니겠지?? 정상같은데 막상보면 상상을 벗어나는 사람들, 특히 종교관련해선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모르겠다.. 진짜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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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까미 2017/04/15 11:38

    '몽정이란 정액이 흘러넘치는 과정인데 ja위나 성관계로 자주 빼내주면 그게 줄어듭니다'
    이거 의사가 엄마한테 해결책으로 말해준 답변인거지?
    망가에서 존나 많이 본 얘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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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아 2017/04/15 11:39

    꺼라
    아무튼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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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개마왕 2017/04/15 11:38

    주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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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량 2017/04/15 11:38

    몽정을 문제로 삼는 엄마가 문제네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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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디아 2017/04/15 11:38

    잘들어요 어머니,
    아들이 몽정을 못했다는건
    저처럼 몽정하기도 전에 딸부터 배웠다는 소리에요
    오히려 얼마나 경건하게 살았는지의 증명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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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kaco 2017/04/15 12:14

    맞아 나도 몽정한번도 못해봄 너무 일찍 알아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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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32호 2017/04/15 11:39

    목사(벨트를풀며) : 마음 고생이 많으셧겟군요 저외 천국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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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titled_31165 2017/04/15 11:40

    실제 내 친구는 고딩때 몸살났는데 짤처럼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부모님이 병원도못가게하고 집에서 기도했다함..진짜 죽을뻔했다더라. 사이비가 따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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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ㅇㅅㅇa 2017/04/15 11:46

    음... 그건 사이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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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rector_N 2017/04/15 11:40

    목사: 나 어제 몽정했어 자기야 혼내줘 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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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엔사랑 2017/04/15 11:40

    일단 부모가 병원먼져 가자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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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찹쌀떡 2017/04/15 11:41

    와 ㅋㅋㅋ 몽정했다고 애를 때려? ㅁㅊ 이랴서 뿅뿅교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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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9oavn)

  • 최면두꺼비 대왕 2017/04/15 11:42

    졸라 까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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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면두꺼비 대왕 2017/04/15 11:42

    애가 가출하는게 애한테 좋을듯
    딱봐도 광신도 집안이네
    실로 묶는 뿅뿅이 어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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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타닉 2017/04/15 11:42

    저거 진짜면 미쳤네 제대로 미쳤어
    그리고 묶기는 거길 왜 묶어 자식을 성불구자로 만들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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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2122862 2017/04/15 11:42

    이게 진짜라면 이런 부모는 자식 놀 생각 말고 자기가 먼저 부모될 교육을 받는게 먼저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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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iacsF.E.S 2017/04/15 11:43

    당신 아들은 정상입니다.
    당신은 비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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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퍼앨리스 2017/04/15 11:43

    아직도 손 잡고 자면 알아서 아이가 생기는 줄 아는 부부도 꽤 있음.
    어디로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고민상담하러 오는 사람도 많고.

    (q9oavn)

  • 루리웹-3419637882 2017/04/15 11:44

    와 뿅뿅...울 부모님은 다 컸다고 건담 선물 해주셨었는데 아직도 기억남 hg 100분의 1 윙제로

    (q9oavn)

  • JR신주쿠역 2017/04/15 11:47

    HG면 1/144지 뭔소리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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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419637882 2017/04/15 11:48

    구판

    (q9oavn)

  • JR신주쿠역 2017/04/15 11:49

    우와 그런게 있었구나 ㄷㄷ 전혀 몰랏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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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419637882 2017/04/15 11:52

    박스아트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엔왈밖에안나오네ㅜㅜ

    (q9oavn)

  • 톰냥이 2017/04/15 11:45

    거진 첫경험 인것 같지만 몽정으로 자연스레 빠지는게 더 훨~~~건전한거 아닌가:::

    (q9oavn)

  • 모멘티아미니미니 2017/04/15 11:46

    ㄴㄴ 광신도 새.끼들은 의사말 절대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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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멘티아미니미니 2017/04/15 11:46

    내가 아는 광신도한사람은 암걸렸는데 의사말안듣고
    민간요법으로 암을 터트리면 낫는다는 개 미친 뿅뿅소리를 듣고 터트렸다가
    전이되서 죽음;;

    (q9oavn)

  • 파봉이 2017/04/15 11:46

    하나님 : 내가 그렇게 되도록 인간을 만들어놨는데 뭔 개소리야

    (q9oavn)

  • Alice616 2017/04/15 11:47

    아들 어이 개털렸을듯 ㅋㅋㅋㅋㅋ 아침에 뭐야? 나 왜맞고있지?ㅋㅋㅋ 이유듣고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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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리코 2017/04/15 11:48

    주작이지 ㅋㅋ 저사람 기자하면 성공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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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타는 사랑입니다 2017/04/15 11:48

    목사도 어지간히 문제네
    자기도 남자라면 알면서 그걸 예수한테 기도하라니

    (q9oavn)

  • 허나거절한다 2017/04/15 11:49

    남자의 95% 가 ja위를 한다니...
    그럼 5% 거짓말쟁이란 뜻이야?

    (q9oavn)

  • 지나가던행인 A 2017/04/15 11:55

    ja위를 못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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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4/15 11:59

    나이가 너무 많아서 그곳이 안설수도있고.. 고환 결손도 있을것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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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켸팥켸 2017/04/15 11:50

    존나 주작이네. 목사님 찾아가서 빌었다는 인간이 왜 또 인터넷에서 글 올리고 있겠어? 리얼 광신도면 목사 예수에서 끝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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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건 드라카 2017/04/15 11:50

    내가보기엔 뿅뿅 욕먹이려는 고도의 어그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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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쩌는닉네임 2017/04/15 11:53

    그러게 저런 엄마가 어딨어 차라리 권능왕이 더 그럴싸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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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크미사일 2017/04/15 11:50

    저정도면 주작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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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세미 2017/04/15 11:51

    개노답 애미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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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카크레파스18색깔 2017/04/15 11:52

    #신앙심#순결#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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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louie 2017/04/15 11:52

    주작의 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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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u 2017/04/15 11:52

    아니 애초에 그렇게 젖을정도로 나오나? 사정도 아니고 몽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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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kouleon 2017/04/15 11:53

    저거 미국이었으면 바로 아동학대로 신고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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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돌 2017/04/15 11:54

    고도의 어그로 주작같은데
    저렇게 멍청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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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돌 2017/04/15 11:55

    게다가 몽정했는데 이불이 젖을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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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ier 2017/04/15 11:55

    딱봐도 주작.. 4월 8일은 휴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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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쾅쿵쾅쿵쾅 2017/04/15 11:57

    뭐만하면 주작타령이네. 현실은 저것보다 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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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에서돌아온다람쥐 2017/04/15 11:58

    몽정해서 매맞으면 생리하는 아줌마는 달마다 매맞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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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에서돌아온다람쥐 2017/04/15 12:00

    애가 6학년에 ja위안해서 몽정하는거보니 애도 잘못된 가정교육받고 자책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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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토 요이치 2017/04/15 12:00

    아들 : 어머니가 숨을 쉬고 밥을 먹습니다 이 무슨 추태인지 제가 믿는 신에게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어머니의 입을 꼬매고 콧구멍을 막아버렸습니다 이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치료법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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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백수님 2017/04/15 12:03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간만에 현웃이 터졌을 정도네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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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이미키 2017/04/15 12:05

    아빠랑 상의해서. 이부분에서 주작임이 들통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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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시간 2017/04/15 12:05

    목사한테 빼달라그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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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햐 2017/04/15 12:08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q9oavn)

  • 심판자z 2017/04/15 12:10

    무지와 종교가 합쳐진 끔찍한 혼종.. 성교육도 안받았나..

    (q9oavn)

  • 이스레스 2017/04/15 12:14

    5%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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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ㄹ바람군 2017/04/15 12:15

    저 아이는 나중에 커서 변태 성욕자가 될 확률이 늘어날듯. ㄱ- 농담이 아니라.

    (q9oavn)

  • [RE.2] アヘ顔 2017/04/15 12:15

    애엄마라는 작자도 문제고 교회도 문제고
    자연스러운 신체현상인데 뭘 억제해 ?

    (q9oa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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