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접고
알바도 접고 이건 벌써 가게 형님한테 얘기했네요 이번주까지만 할 듯,,,
다 접고
다 정리하고 모아둔돈으로 어머니랑 놀러나 다녀야겠다며
스토리를 짜고 있었는데,,,,,,
다시 열심히 해야겠네여
촤하하하
사실은,,,
어머니께서 검사를 받으셨는데 암으로 추정된다고 집에 난리도 아니였네여 ㄷㄷㄷ
5년전에 아버지께서 간암으로 수술을 받으셨는데
다행이 재발없이 아주 잘 계십니다
이번에 어머니께서 그러니,,,
집도 팔고 더 산으로 가서 죽은 듯 살아야겠다 하며
스토리를 짜고 있었는데 ㅋㅋㅋ
다행이
결과가 나왔는데 암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도 의심이 된다고 6개월에 한번씩 검사 하라고 하네요
우야둥둥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