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타자마자 급똥 마렵기 시작.....
미친 듯이 운전해서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힘드네요.
https://cohabe.com/sisa/1821915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하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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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방금 싸고 왔는데... 업무시작하면 쌀 걸 그랬습니다...ㅋㅋㅋ
따뜻한 변기위에서 다 내려놓으시길..
고통이 큰만큼 기쁨도 크네요.
월요일 쉬는 직업이 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들 일할 때 노는 기쁨 저도 함 누려보고 싶습니다.
저는 회사 입구에서 혼자 슬랩스틱 한판했습니다. 진짜 얇은 얼음이.. 와... 아무도 없었으니 망정이지..
아무래도 월요일은 다 그런가보네요... 주말에 놀았다고 적응을 못하는 ....
ㅋㅋㅋ
혹시 화장실 언 것은 아니죠...??
어.... 저도 좀 걱정했었는데요.. 따뜻한 울산이라서 괜찮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