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설 이렇게 안된건 처음인듯요

이게 다 문제인 탓이다

ㅇㅈ

추천

퇴근길은 쏟아져서 그렇다치고 밤새 뭐했대요

재해대비 이런예산이 티는 안나고 돈은 많이들거든요.

검찰 개혁 해야 하는데 그깟 제설이 중요합니까? ㅋㅋ

민주당은 쑈만 잘하지 일은 더럽게 못해요

핵심은 검찰개혁임다

그러게요.. 예전엔 자정부터 왔어도 새벽에 비상대기 하신분들이 다 염화칼슘 뿌리고 출근길 덜녹아도 그래도 꺼멓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ㅋㅋㅋ 그냥 스키장이네요

예전에 구청에서 일할때 눈 이정도로 오면 비상연락 때리고 공무원들 즉시 출동 했는데 이번엔 신기하게 하나도 없더군요. 코로나로 손이 부족한건지

간만에 제대로 빙판 경험했네요

지자체장 부터 시민단체 출신 민주당이 싹쓸이 하더니.. 우와... ㄷㄷㄷ 설마설마 했는데 현업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라 그런지, 이렇게 시스템이 엉망이 되는게 보이네요.

저도 처음 봤습니다. 새벽에도 제설차 한대도 안지나감. 뭔가 싶네요.

눈이 그나마 그쳐서 이정도인데 아침까지 왔으면 그야말로 마비에요. 이거 진짜 심각한거죠.

코로나 야당 핑계 될게 눈에 보이네요. 이렇게 안되는건 처음 보는거 같다는 이런 재해에 관련해서 보면 심각하게 일처리 못 하는거 같다는 태풍때도 그렇고

맞아요 신기할정도로 제설이 안됐네요.

본질은 검찰개혁이고 이 모든건 윤석열탓 입니다.

박원순이 엄청 잘했네요 ㅋㅋ

재설은 야당탓, 본질은 검찰개혁!

한심

정치권 행정부가 서로 권력다툼을 해서 문제인건데
기승전 정권교체라뇨. 뭐든 정부탓을 하는게 이와중에 무슨 도움이 되나

검찰개혁이 먼저입니다

예전같았으면 저녁에 이렇게 눈이왔으면 밤새도록 제설차들이 제설작업 합니다.
아파트 바로 앞이 8차선 도로인데 아침 출근할 때까지 제설작업을 안해서 밤새 쌓인 눈이 그대로 더군요.
대체 왜 제설작업을 안하는걸까요??ㄷㄷ

정치권 행정부 권력다툼은 뭔 개소린지. 대통령이고 180석 초거대여당가지고있는데 다툼이 어딧나요 지들맘대로 법안 다통과시키고있는데

여당이 180석가지고 권력다툼한다고 제설같은 기초작업도 못하면 예전에 이명박근혜때는 훨씩 작은 여당시절이었는데 그땐 제설안했습니까? 여야가 사이좋았나봐요??

생산성 없는 공무원은 잔뜩뽑는데도 어째 서비스는 더 엉망일 수가 있는지 이것도 능력이라는

눈이야 해 뜨면 녹습니다 훠훠훠훠

일 드럽게 못하죠. 이 정도 눈에 도로가 마비라니.

더 심했던적 있었는데요. 10년정도전에 시무식날 아침은 오늘보다 심했었습니다.

저건 아무래도 공무원 태업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 되는데요.

국가 시스템이 곳곳에서 문제
생기는 거네요

기존에 대응 메뉴얼 있을텐데
만들어져 있던 시스템도 박살 내버리네

파워똥본러// 2010년 1월 폭설은 아침에 내려서 출근길에 난리가 난거고 이번건 전날 밤에 내린거라 대응할 시간이 충분했는데 대비가 전혀 안된거라 다르죠

범전동갈매기// 적폐거든요

우리 동네도 제설 안하던데요 그전때는 눈오면 아침 출근때보면 다 치워져 있었는데
오늘은 그냥 쌓여 있더라고요 이정부 민생엔 관심없어 보여요

대한민국이 이런모습 보여준적이 없는대ㄷㄷ진짜 운동권은 안되겠네요

예전엔 아무리 눈이 많이 와도 어쨌든 대중교통은 움직였는데 어제는 진짜... 걸어서 퇴근하다 얼어죽을뻔 했습니다.

정권 바뀌니까 나라가 주저앉는게 느껴지네요

지들이뽑아놓고이제와서욕하네 니들도반성부터해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무원도 더 많은데 질은 더 내려가는게 코미디죠 ㅋㅋㅋ

문재앙에 박원순 뽑은 서울시민은 감수해야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어준다고 했으니 ㅋㅋㅋㅋ

본질은 검찰개혁

운동권 좌파진보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보여주는 진풍경
나라 시스템을 말아먹음ㅎ
민생 실리 편의 이런건 다 나가리되고
오직 검찰개혁 공정 평등 명분만 외쳐대니 당연한거

진짜 아침에 도로 눈 그대로 쌓여있는거보고 충격받음 ㅋㅋㅋ 제설차는 아예 안돌리는건가?

제설작업이라니 검찰개혁 해야하는데 장난?

윤총장의 비협조로 제설작업 실패 ...

박원순 시장님 그립읍니다 ㅠㅠ

이게 다 윤석렬 때문입니다. 그래도 문재앙 정부는 뚜벅뚜벅 갑니다. 밤새 폭설을 방지하기 위한 폭설이법은 검찰총장의 무조건 사퇴법과 함께 처리되야하는데 거대야당의 반대로 국정의 발목을 잡히고 있습니다.

눈이 이렇게 많이 내린 적이 없던건 아닌데 왜....
진심 의문입니다

운동 + 페미 콜라보

공무원수는 역대 최대 증가예정

제설 본부는 보통 구청단위에서 차려놓고 밤을 세워서 작업을 지휘합니다
그래서 서울시장 공석이라는 걸로 모든걸 설명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기로는 요즘 공무원들 기강해이가 만연해진게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는 선출직이 공무원들 기강을 잡아야 합니다.
공무원들 냅두면 개판으로 풀어지는데 그걸 국민이 통제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선출직을 뽑아서 공무원들 헛짓거리 못하게 다잡는거죠
그런데 지금 정권은 공무원 세력과 결탁을 한것 같습니다. 공무원들을 편하게 풀어주는 대신에 공무원 세력에게 지지를 얻는거죠.
연례행사처럼 터지던 공기업 성과급잔치나, 공무원수당 부정수령 이슈가 뉴스에서 안보인지가 지금 몇년째죠?
이전 정권은 성과제도입에 연금삭감에 감사때마다 정신나간 공무원들 때리고 틈만나면 공무원들 기강 잡았는데 지금 정권은 공무원도 지지기반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무슨 유리그릇 다루듯이 애지중지 하잖아요. 그러니까 기강해이가 쌓이고 쌓여서 개판이 된거 같아요.
제가 전에 구청에 알바할 적에는 겨울철만 되면 직원들 교대로 바로 밤샐 준비부터 했었습니다. 뭐 지금은 꿀잠자겠죠. 이게다 대통령 잘 뽑은 덕이다 하면서 말입니다.

진짜 사회생활한지 십수년 이리 개판난건 처음본거 같아요

제설차 염화칼슘 동절기 사전 예측작업을 그동안 다햇엇던거 같은데 이거 진짜 정부가 있는건지 대박입니다 하여튼 재앙정권

제가 전에도 불펜에 이런 취지의 글 쓴적 있는데,
지금 정권의 문제는 원래는 국민의 편에서 공공기관을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국민을 배신하고 공공기관 편에서 그들이 국민세금 마음껏 슈킹하게 방조하면서 그 댓가로 지지를 얻어서 버티고 있다는 겁니다
일례로 대통령이 동사무소에 방문해서 공무원들에게 워라밸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건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국민을 위해 헌신하라고 강조해도 모자랄 판에 편하게 일하게 해주겠다고 말하는건 선출직이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정권은 비열하게도 국민을 배신하고 공무원 편에 섰습니다. 콘크리트 지지율에 공무원들 지지만 얻어도 정권 유지가 된다고 파악했나 보죠. 인구는 갈수록 줄어드는데 공무원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그들의 계산이 틀린것도 아니겠죠.
그러니까 지금 정권 치하에서 공무원들이 일 제대로 하는거 기대하는거 자체가 무리입니다. 기강을 빡세게 잡아도 비효율적으로 일하는게 공무원인데 아예 기강을 안잡습니다

[리플수정]저는 경기도 사는데 오늘 오후5시 넘어서까지도 큰도로가 꽝꽝 얼어서 가까운거리 운전하는데 핸들 자기멋대로 움직이고 말 안듣고 정말 깜짝놀랐네요....

[리플수정]글구 어제 늦게잤는데 새벽 3-4시 까지도 제설차량 한대도 못봤어요 ......

깨문이들은 이게 다 검찰개혁때문이랍니다.

이제 곳간 다시 채워넣어야죠 ㅋㅋ 제설이나 이런게 티는 안나는데 돈은 진짜 엄청 들거든여 ㅎㅎㅎ 이런거 아끼고 각종 과태료 미친듯이 맥여서 메꿀겁니다.
그것도 안되면 이제 담배값 8000원으로 올리고 흡연자vs비흡연자 편가르기 하겠죠 ㅋㅋㅋ

친환경 제설제 관련된 얘기들이 떠돌아 다니던데 주사파 사회적 협동조합 몰아주느라고 염화칼슘 없다는게 사실이면 피터지겠네요

윤짜장 때문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무능 정권

추미애장관님이 사표를 안내셨답니다 검찰개혁 또 하시려고

제설 시스템 구축 안 하고 책임 안지고 자살한 박시장과 민주당이 문제입니다

이면도로들이야 어쩔수없고 보도는 각자 쓸어야하는거지만, 이정도 눈으로 대로들까지 이렇게 오래 이러는건 진짜 첨본듯.

세금만 쳐먹고 제대로 하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