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메갈의 군가산점 선동 자료

장애인을 이용해 먹은거죠. 어디서 겪어보지도 않은 것들이 사기를 치려고.

주작이 일상

그당시 공무원 준비하던 여자들하고 장애인들이 같이 헌재에 소제기햇다고 알고 있는데
여가부가 군가산점제 폐지시킨게 아니라는 점은 사실이지만
장애인 혼자서 헌재에 소 제기한 것처럼 조작하네요 ㅋㅋㅋㅋㅋ ...... 얘네는 꼭 이렇게 사실+조작을 같이 퍼뜨리더라구요
장애인좀 내버려뒀으면 해요 진짜 만만한게 장애인인가 저분 사진에 이름까지

저때는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장애인은 구분모집제도 있는데
국가에 2,3년 봉사하고 온 사람이 공무에 종사하고자 하는데 가산점 주는게 원래 당연하지 않나요?
예비역 전체에 해당되는 보상을 안해준게 문제지
공무원 가산점이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고인도 팔아먹고 장애인도 팔아먹고

군가산점 제도에 대한 찬성, 반대는 둘째치고
사실이 아닌 걸 증거 자료로 내미는 건 문제가 있죠.
좀 더 보충설명 하자면
정강용씨의 소송과 군가산점 폐지는 별개의 사안입니다.
군가산점은 본문 내용에 따라 1999년 위헌 결정이 되었고
정강용씨는 원칙적 군복무 불가로 생긴 문제에 대한 소송으로 2000년에 승소합니다.
말 그대로 장애인을 앞세워서 짜맞추기 한 조작자료죠.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니네 남자들이 한거' 로 정리해놓고 싶은듯.
물론 누가 했는지도 중요한거긴 한데
'우리가 한거 아니야" 로 가짜 포장 씌워놓는다 해서
지금 현재 가산점 폐지에 동의하는 그들의 주장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며
군가산점을 [군대가는 남성의 특혜]로 생각하는 정신병이 낫는건 아닌데...

이때 정말 잘못한거에요. 남자들도 실질적인 혜택 없다고 반발도 크지 않았고
남자들이 강력하게 혜턕 늘리자고 주장하고 여성도 입대 가능하게 했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네요.
장애인의 경우는 군대와 상관없이 따로 혜택을 주는게 맞는것 같고,,

군가산점 폐지는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여성단체들이 '최대의 업적'이라고 자랑하는것 중 하나인데 팀킬인가?

왠만한 대기업에서도 다른 회사 근무 이력이 1~2년만 있어도 확실히 가점을 줍니다.(단, 본인의 의지로 퇴사하지 않았다는 전제 하)

메갈꼬라지를 안볼수있는 방법은 양성징병제가 답입니다

주작이 없으면 페미를 못하는 꿀빠니즘 ㅠㅠ

조경옥, 이유진, 김정원, 박은주, 김은정
역사에 꼭 기록되길 바랍니다.
이들이 우리나라를 지킨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조차 빼앗으려했다고.

망할 여성우월주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