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딸년 장난감정도로 생각하고 입양했네요.
저 찢어죽일것들 어찌 인간의 탈을쓰고 저런 짓거릴 할까요,
저런것들이 종교인이라는게 참
지금 저 부모 교회 교인들이 저년 탄원서 쓴다고 알려져있죠.
지금 보면 정말 개독들은 미친 것들인가 봅니다.
성경에 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저것들은 내 이웃을 다 죽여라를 실천하고 있는듯
예수가 정말 존제한다면 지금 이 상황에 미친짓거리 하는것들은
모두 불지옥에 보내버리길
https://cohabe.com/sisa/1815613
악마 년이 입양을 결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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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기독교인의 평범한 입양후 학대 살인 사건.
위탁모분이 제일 힘드실꺼고 제일 화나실꺼같네요
흉악범죄자도 같은 교회 교인들이
근본은 착하다고 재판부에 탄원서
엄청 넣더군요. 한국 개신교 교회는
20세기의 민폐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저년 친딸 그 어린애도 지 부모 따라서 정인이 학대 했을 거라 생각함.
애들은 부모를 따라하게 되어있고 동생이 아니라 진짜 장난감 정도로 인지했을 수있음. 그래서 같이 학대 했다고 판단됨.
항시 때리고 꼬집고 밀치고 위에 올라가 밟았을 수도 있음.
아니 말이되나?
그럼 다시 돌려보냈어야지...
멀 숨기려고 개소리 하는겨?
변새가 알려주디?
양년과 공범들은 모두다 세상 온갖 고통과 절망을 겪고 살다가 갈기갈기 찢겨 죽기를 너희들 하나님이라는 분께 간절히 빌어 주겠다
목사장한테 헌금 따위 안내도 들어주실꺼야
한국사회에서 현명한 기독교인은 티안내고 입양하겠죠. 18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