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 입병으로 인해 입술 포진때문에
다른 아는 동생의 동생 소개 받아
상호무페이로 촬영하기로 한게 한달째
그간 세번이나 빵꾸
더 이상은 못참아 두번 다시 연락 안하고
소개해준 동생에게 한소리 했더니 기분이 별로네요
근데 3일전 마미야 알비67 사서 요즘 설레이네요
사진은 짤방용으로 내용과 무관한 아는 동생
디지털 필름 섞였네요
2018년 사진 ㄷ ㄷ ㄷ
내일 괜히 년차 써서 ㅜㅜ
집에서 카메라나 닦아야겠어요
https://cohabe.com/sisa/18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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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남들은 1도 없는 "아는동생"분이 많기도 하십니다...
예민아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이 틀림없다는!!!ㅎㅎㅎ
헐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
역시 젊음이 아름답습니다
모델을 지망하는 분들인지는 몰라도
카메라 앞에 두고도 표정은 참 자연스럽습니다
화보가 따로 없네요..감사히 봅니다
일반인에요
직장 다니는 ㅎㅎ
친한 동생입니다
그저 커피나 밥정도 먹고 수다 떠는요
참 밝은 아이에요
잘 보구갑니다 요즘 필카 지름신에 빠지신거 같군요.. 조심 하셔야 합니다 어느순간 잔고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