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들어설때 분양권을 얻기 위해 5평의 자투리 땅을 1000만원에 구매하여
알박기를 시전하려던 땅주인으로 인해 결국 피해서 울타리를 쳤고
2019년도 까지 방치 상태로 있었다고 합니다.
그 후 19년도 말 4200만원에 땅을 처분함.
아무리 그래도 삼각형의 땅을 4200만원??이나 했는데
2호선 건대 입구역까지 600M
7호선 뚝섬 유원지역 까지 500M
뚝섬 한강공원 까지 550M
최근 이 땅에다가 협소주택을 지어서 매물로 나왔다고 합니다.
2평 조금 넘는 사이즈고 3층 + 다락 까지 해서 8평 정도 된다고 하네요.
공사비도 4,500만원으로 총 9천만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번개 장터에서 3억 2천에 팔고 있음
경비초소네.....
번개장터ㅋㅋㅋㅋㅋㅋㅋ
와..ㅎㅎㅎ
경비초소네.....
대다나다 ㅋ
이게 허가가 나는게 신기하네
카페로 쓰면 될듯ㅋㅋ
땅값대비 가성비 최고네 근데 저걸 3억2천에 사는사람은 거의없을듯
3.2 억? ? ? ? ?
안사!!!ㅋㅋㅋ 오르락내리락 졸라 구찬겠네!
서서 자나~? ㅋ
저걸 3억주고 입주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대단한 호구 혹은 대단한 선지자 둘 중 하나..
5평이지만 이래저래 하면 실평수는 3평되려나?
단열재 넣을 공간도 없어보이는데..
한1억5천이면 비벼볼만할듯
ㅎㅎㅎㅎ 아 저렇게는 안 살고싶다...
1억5천 콜...
도로옆인데 허가가 나네요?
솔직히 쪽팔려서 못살듯
땅주인 진짜 오래 살겠다
내부계단인가요? 내부공간이 전혀 안나올듯.., 도로옆이라서 누가 박으면 무너질듯
오도바이 존나시끄럽겠다
커피숍이 딱인디
저게 허가가 나네 ㅋㅋㅋㅋ
저기서 로또나 팔면 딱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