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적 있었지.. 그래서 약속잡고 나갔더니
조상을 모셔야 한다고 제사를 해야한다고함...
ㅠㅠ
해당화의주인2021/01/05 13:40
어제 그아이 인가?
방어운전만이살길2021/01/05 13:40
나도 스무살때 지하철에서 우리집앞까지 따라와서
집으로 들어가는걸 바라보고 있었던 처자가 있었다는걸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도 얘기할때가 있음 ㅎㅎㅎ
그때 아무말도 못하고 쑥스러워 집으로 얼른 들어가버려서 무안하셨을 그분께 전합니다.
그때는 제가 너무 순진했었어요~~^^
OldGuy2021/01/05 13:40
애아빠라면 저러는 게 정상, 어떤 쓰레기들은 애 아빠인거 숨기고 어떻게든 20대 처자 꼬셔볼려고 애쓸텐데..
악플저격수2021/01/05 13:42
와이프가 시킨거였으면 어떻할라구여. 유부남들은 항상 긴장해야함. 시험에 들면 안됨.
청원드림2021/01/06 13:40
악수는 왜 한겨...
멘터2021/01/06 13:41
얼마전 내 나이 43에 27살 여자가 데쉬한적도 있는데 안넘어갔다. 2년째 두고두고 와이프한테 자랑한다. ㅋㅋㅋ
스따박쓰2021/01/06 13:41
싱글벙글 애기아빠ㅋㅋ
마눌킹2021/01/06 13:41
만약 진짜 잘생겼다면
자랑안함. 그러려니 하지..
근데 여자가 진짜 이뻤으면
전혀 다른 결과였을거임.
작성자 여자는 살빼라.
애기같다+예쁘다 라는건
보통 퉁퉁한 여자한테 입발림
으로 하는 립서비스야
싼다할아버지2021/01/06 13:42
퉷
쇼댕이2021/01/06 13:42
열아홉때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있는데 웬 돼지같은게 옆으로 스믈스믈 오더니 삐삐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일부러 죽어버리고
바로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진짭니다
자랑하는데 아무도 안믿음
자랑하는데 아무도 안믿음
나도 저런 경험이 ...없습니다ㅜㅜ
나도 저런적 있었지.. 그래서 약속잡고 나갔더니
조상을 모셔야 한다고 제사를 해야한다고함...
ㅠㅠ
어제 그아이 인가?
나도 스무살때 지하철에서 우리집앞까지 따라와서
집으로 들어가는걸 바라보고 있었던 처자가 있었다는걸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도 얘기할때가 있음 ㅎㅎㅎ
그때 아무말도 못하고 쑥스러워 집으로 얼른 들어가버려서 무안하셨을 그분께 전합니다.
그때는 제가 너무 순진했었어요~~^^
애아빠라면 저러는 게 정상, 어떤 쓰레기들은 애 아빠인거 숨기고 어떻게든 20대 처자 꼬셔볼려고 애쓸텐데..
와이프가 시킨거였으면 어떻할라구여. 유부남들은 항상 긴장해야함. 시험에 들면 안됨.
악수는 왜 한겨...
얼마전 내 나이 43에 27살 여자가 데쉬한적도 있는데 안넘어갔다. 2년째 두고두고 와이프한테 자랑한다. ㅋㅋㅋ
싱글벙글 애기아빠ㅋㅋ
만약 진짜 잘생겼다면
자랑안함. 그러려니 하지..
근데 여자가 진짜 이뻤으면
전혀 다른 결과였을거임.
작성자 여자는 살빼라.
애기같다+예쁘다 라는건
보통 퉁퉁한 여자한테 입발림
으로 하는 립서비스야
퉷
열아홉때 오락실에서 오락하고 있는데 웬 돼지같은게 옆으로 스믈스믈 오더니 삐삐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일부러 죽어버리고
바로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진짭니다
남자 인생꼬일뻔 했네. 잘 했어..
저는 아직도 번호 따입니다.
장모가 시킴ㅋ
통과했으니 상가 하나 받겠네ㅋ
내가 자랑해도 안믿을거면서..;;
ㅋ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