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재인 민주당 방역 정책은 완벽한 실패입니다.

그건 바로 체계적인 보상과 방지 없이
오로지 사람들의 선의와 자발성에 기대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지키는 사람만 호구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간 이게 어설프게 유지됐던 건 정부가 동선 공개라는 미명으로 한국인 특유의 조리돌림 멍석말이를 교묘하게 이용했기 때문이죠.
거기다 하필 초기 집단발병이 신천지, 이태원 게이클럽 등 사회적 이지메가 손쉬운 집단이었고요.
하지만 이것도 초기에 발병자가 비교적 적을 때나 먹히지
환자가 500 넘어가면 다 무의미해집니다. 조리돌림이 실효성이 없어요.
애초에 문재인 민주당은 수 많은 전문가의 경고와 읍소와 절규에도 불구하고 7월에 코로나가 끝났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니 온갖 쿠폰 뿌리고 병상도 빼고 공공의대 강행하고 의사 간호사분들 갈라치기도 시도했고요.
이게 연말까지 끌릴 줄은 상상도 못 했을 겁니다. 그게 문재인 민주당의 수준입니다.
이제 2.5단계라는 이름으로 3단계보다 더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데
결국 이것도 본질은 같습니다.
3단계하면 방역 실패한 것처럼 보이고 경제도 더 절단날 테니
우리는 2.5단계라 우기겠지만 국민들은 3단계처럼 행동해죠~
아 물론 3단계는 아니라니까? 3단계는 아니라 보상도 없어~
자발적으로 3단계처럼 굴어. 성공하면 우리 탓, 실패하면 국민 탓.
영업정지 기준은 잘 모르겠고~ 일단 내가 생각나는 건 다 금지.
어 환자 나왔다고? 그럼 지금부터 너도 금지.
문재인은 세월호 선장만도 못한 놈입니다.
코로나로 죽은 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한 게 아니라 문재인 민주당에게 살해당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