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님들 안녕하세요.
까칠한레이서 입니다.
올해 서른살이 됐습니다.
새해부터 정말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작년부터 벌써 서른 살이다.
아직도 어린것 같은데, 벌써 서른이라고 우울해하고,
최근에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힘들어 했는데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이 선물을 주셨습니다.
새해 출근부터 정말 감동받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더 성숙하고, 철이 든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더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새해에는 꼭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보배형님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임님 올해는 꼭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좀 하세요 ㅠㅠ
ㅎㅈ선생님 항상 좋은 말씀과 위로와 공감 감사합니다. 멋진 어른이 되겠습니다.
ㅈㅎ선생님... 우리가 지금은 서먹서먹 하지만, 얼른 화해해서 다시 예전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네요.
항상 잠도 못 자고 개인생활도 반납하면서 생명의 연장선에서 고생하는 우리 심혈관촬영실 식구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