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페미단체가 여성 편이라는 착각(서민교수).jpg

슬로우모션 2020/12/31 00:55

크.. 페미탈출하신 분이 진짜 찰지게 패시네.. 남국사랑도 여전하시고. 추천 세게 박습니다.

정연악개 2020/12/31 00:58

페미의 본질은 남성혐오운동이기 때문에
하류층 여성 한명 갈아서 남성 10명의 인생을 조질수 있다면 기꺼이 해버리는게 페미입니다

텅빈지갑 2020/12/31 01:01

이분 페미 언제 패나 했는데 바로 나오네요. 불펜 페미들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됩니다. ㅋㅋ

하이깐프꿍수 2020/12/31 01:02

암퇘지같은 년들 집합소
정권타도하면서 쟤들도 싹다 갈아없애야 하죠

스로 2020/12/31 01:02

딴건 그렇다치고 본인이 무슨 여성인권 때문에 남페미짓한거처럼 써놨네요. 거지같은 방송 나가서 헛소리하던건 당최 뭔 생각이었는지

22MVPROY완더프랑코 2020/12/31 01:31

김남국이 와도 뽑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MVPROY완더프랑코 2020/12/31 01:32

더러운 페미들의 본색을 까발려 헤치고 죄다 구속시켜준다면 진심 제 모든 표를 드리리

giocoso 2020/12/31 01:37

페미든 환경이든 다 돈벌이가 목적인듯

seagulls 2020/12/31 01:43

메갈 워마드 빨아주고 옹호하던 시절의 서민은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아생창 2020/12/31 01:47

펙트이긴 한데 저걸 본인이 머라고 하는게 좀 그렇네요 .. 방송에서 그렇게 남혐하던게 누군데 ... 아무리 현재 손절했다고 해도 그당시 말이 많았습니다. 지금와서 페미들의 악행이 눈에 들어왔다? 에효 ....

굳이 2020/12/31 01:57

여자들이 피해입으면 누구보다 좋아하는게 페미니스트들이죠

엔젤이너스 2020/12/31 01:59

나도 대깨문이었다가 지금은 문재앙 까는데. 원래 돌아선 사람이 더 무서운법

NEVERMIND 2020/12/31 02:09

결국 여성이고 위안부 할머니고 저들에겐 그저 자기들 사리사욕 챙기는 수단이고 명분일 뿐이란 거...

라라라라라 2020/12/31 02:31

위의 분 말씀대로 여성이고 위안부가 다 갖다 끌어다 지들 이익 챙기는데 쓰는 철저한 이익 쓰레기 집단이죠...;; 여성인권1도 관심없음..

우리의이글 2020/12/31 02:32

가정폭력이라던가 미혼모라던가 페미니즘이 필요한분야가 있는데, 본인들의 정치적,경제적이익에만 모든걸 초점맞춘 입(의식)페미니스트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No.21 2020/12/31 02:35

아생창// 이제라도 탈출해서 제대로 저쪽 딜 넣는데 다행이라 봐야죠.
한번 저기 발 담궜다고 니가 그런말할 입장이냐란 태도를 계속 하긴어려워요

lantana 2020/12/31 03:14

추천을 부르는 글이네요. 자칭 페미대모 남인순이 성추행 가해자 박원순 장지까지 따라간거보고 참담했는데 현실은 더 비극이네요 남녀간 혐오 부추겨 그걸로 먹고사는 기생충들이에요

년소행비 2020/12/31 03:57

심금을 울리네요.
"페미로 가는 돈을 끊어버린다면, 서울시장에 김남국이 와도 뽑겠다"
남국이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nolja 2020/12/31 06:25

박유하 교수가 '제국의 위안부'란 책을 냈을 때 제일 맹렬히 비난했던 작자가 나눔의집 소장 안신권이었죠. 나눔의집 할머니들을 끌고 다니며 온갖 규탄 기자회견에다 할머니들 이름으로 박유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까지 함. 유시민, 홍세화, 고종석, 장정일 등 국내외 지식인들이 학문의 자유를 억압할 수 있다며 박유하 기소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으나 안신권은 학문의 자유와 명예훼손이 뭔 상관이냐며 그대로 강행. 하지만 그렇게 할머니들을 위하는 마음이 극진해서 제국의 위안부가 할머니들을 모욕했다고 개거품을 물었던 안신권은 나눔의집에서 할머니들을 학대하고 후원금을 사적 용도로 유용한 사실이 내부고발로 폭로됐고 할머니들 말씀에 따르면 박유하 규탄 기자회견이나 고소도 자기넨 그게 뭔지도 몰랐고 소장이 이런 거니까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해서 소장이 하자는 대로 했다고 했죠. 가령 기자회견에서 할머니들은 박유하가 책에서 우리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했다며 성토하셨는데 박유하는 그 표현을 일본 극우가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다고 해서 일본의 책임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는 뜻으로 인용했던 거였음. 그걸 안신권이 할머니들에게 박유하가 자발적 매춘부라고 했다고 전한 뒤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던 거. 윤미향이나 안신권이나 위안부 문제를 자신들이 독점하여 자기들이 내세우는 위안부 상으로 영원히 장사해먹기 위해 자신들이 정립한 도그마에 도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인민재판을 통해 즉각 처단하고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계속 방해해왔던 거였죠. 뒤로는 할머니들을 학대하면서. 그런 작자들과 정의연 같은 집단 상대하느라 박유하 교수도 진심 고생 많았음.

영단기 2020/12/31 06:34

좋은 글입니다!!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정연악개 2020/12/31 07:04

우리의이글// 님이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겁니다.
미혼모 문제 해결에 남혐사상이 어떤 도움이 될까요? 페미의 본질은 남혐이고 가정해체가 최종목표인데 왜 가정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가요?

둠둠훔훔 2020/12/31 08:34

페미는 그 어떤 분야에도 필요없는 무쓸모 쓰레기 사상이고 페미니스트는 그러한 집단임

므나다라 2020/12/31 08:38

여권신장이고 뭐고 극단적인게 문제인거죠.
같은 것은 같게 다른것은 다르게 하는게 평등이지
지금의 페미니즘은 정말 부페니즘이란말이 딱 어울려요.
사회문제에서도 취사선택적으로 여성권리를 주장하는데 심지어 여성에게 가해진 성폭력에 대해서 가해자가 박원순이라는 이유로 미투검사도 입닫고 여성단체도 입닫고 가관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이런 불합리 부조리를 보고도 그것이 본인의 일이 아니라서, 혹은 우리편이 그럴리가 없다며 생각하면서 사과나 반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걸 봤을때 페미도 진영논리에 매몰된 대깨문들같아요

정답은가까운데 2020/12/31 08:57

동성연애자가 페미의 기원이라는 글을 네이버서 본듯 하네요

정답은가까운데 2020/12/31 09:02

언론노조 페미 우리사회2대 거악

로컬데이터 2020/12/31 09:23

페미니스트들 역시 여성의 지위가 낮다고 주장하며 돈을 갈취한다(나도 그 부역자였다). 라고 시인하네요.
자기 잘 못 시인하는 것부터가 사과의 시작이니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문똘 2020/12/31 09:59

모든건 돈이죠 돈만 빨아먹을수있다면 뭐든

데스윙 2020/12/31 10:02

주변 사람들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글이네요

어우흥 2020/12/31 10:07

왜 나라가 박그네때보다 더 한심한건지,
왜 그렇게 욕하던 최순실같은것들이 그나마 숨어서 나쁜짓도 아니고 대놓고 악행에 맨날거짓말에
왜 정치군인 시절보다 더 불공정하고 범죄자들이 정의롭게 포장되어서 대중들을 선동하고 대깨광신도들이 날뛰는지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이라니

굳이 2020/12/31 10:21

정답은가까운데// 페미들이 쓰는 남혐 용어들이 원래 레즈비언들이 쓰던 말들이죠

그대와의시간 2020/12/31 10:25

참고로 말하지만 김활란이라는 한국 역사상 최악의 친일파도 페미니스트였습니다.
페미니스트라는 인간이 자기 제자들을 일본군 위안부에 넘겼습니다.
원래부터 페미니스트는 여자들 편이 아닙니다.

trumpworld 2020/12/31 10:26

어디까지 도려내야 할지....

마마무우 2020/12/31 10:28

시민단체 여성단체로 가는 돈을 뿌리 뽑아야 대깨문 절반을 줄일 수 있을듯
돈이 안나오면 문재앙이를 지지할 이유도 없는 애들이니

헌민형 2020/12/31 10:30

문정부의 민낯

Fantasista 2020/12/31 10:56

우리나라처럼 페미가 득세하는 나라도 드물죠.
다른 선진국들은 이미 페미 유행 한참 전에 지났음.

ejqmfvmffpdl 2020/12/31 11:00

페미를 떠나서 박유하가 독도를 한일이 서로 양보하면서 공유하자고 얘기한 사람인데 서민은 이런 사람을 빨고 있군요 ㅋ

1구1혼 2020/12/31 11:04

추천

17금 2020/12/31 11:08

추천했습니다
서민교수가 정말 글을 잘 쓰네요

Sledge 2020/12/31 11:32

ejqmfvmffpdl// 빨긴 뭘 빨아요 책에서 인용한거 밖에 없는데 ㅋㅋㅋ 깨진거나 붙이고 와요

데아르마스 2020/12/31 11:34

ejq//털보 윤미향 재앙이도 빨리는 시댑니다만

GFRIEND 2020/12/31 11:43

오늘도 남국이는ㅜㅜ

로아커 2020/12/31 12:08

"페미로 가는 돈을 끊어버린다면, 서울시장에 김남국이 와도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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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지 2020/12/31 12:16

페미니즘은 1960년대 미국에서 여성 투표권도 없던 시절에나 유효했던 담론입니다. 여성 인권은 이미 충분히 신장되었고 한국처럼 강제 군복무가 있는 나라에선 오히려 남성 인권이 더 낮은 케이스도 충분히 많은데 아직까지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여권신장을 하겠다는 건 그냥 자기들이 꿀빨고 싶다는 소리밖에 안되요.

달산군 2020/12/31 13:10

페미로 가는 돈을 끊어버린다면, 서울시장에 김남국이 와도 뽑겠다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