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얀 타이거 듀얼보드컴터잡지에서 볼때의 그 덜덜덜한 포스란...이거 꼽으면 얼마나 좋을까? 란 망상에 잠겨 시간을 보내던...50마논에 육박하는 가격의 압박에 파마 지르지 못했던 고3 대1 시절의 추억
이게 캣마이용이었던가 그렇게 기억하는데...
펜티엄2 두개에 램슬롯4개, agp pci 도합 5개인데 저 시절엔 사장 되던 isa까지 두개나....
슬롯만 봐도 예사 물건이 아니었네요 ㄷㄷㄷㄷ
전 abit bp6...듀얼 셀러론 소켓에 오버클럭 잘먹히는...
ABIT 가 좋았는데 회사 자체가 사라졌지요
ㄷㄷㄷㄷㄷㄷ
이거 아직도 집에 있음
타이얀에 abit 추억의 보드네요.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펜티엄프로200에 체인텍보드 썼던 기억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