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공무원이 이주 보상금을 갈취 했습니다.

순천시에서 공원조성을 위하여 토지및 건물을 매수하면서, 보상을 해주는바, 세입자로 살고 있던 정신장애가 있는 1사람 것만 돈을 쥐고 있는 도시과  공무원이  갈취했습니다.

살던 세입자가 "보상금 줄때까지 이사 안간다"고 하자,  집주인과  보상금 갈취한 공무원이 세입자 없을때  몰래 문따고 들어가서 '짐' 전부  처분하고, 부랴부랴  등기 이전 마쳤습니다. 그리고는 열쇠를 다른걸로 바꾸고  세입자 들어가지 못하게  봉쇄하고, 세입자가 열쇠업자에게 의뢰하여 열고 들어가자

경찰을 불러서 "끌어내라"고 하여,  경찰이 불법행위를 하는 시청 공무원 에게는 '찍소리' 못하고,

범죄 피해자인 세입자를 무리하게 끌어내는 과정에서  세입자가 상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세입자는 자살충동을 느껴 '관'을 사다 놓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열어서 시청공무원이 갈취한 증거를 공개 하겠습니다.

제가 혼자서 기자들에게 기자회견 요청하면 응하지 않습니다.

이 뉴스를 널리 공유하여 '기자회견' 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