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이라고 놀리면 피할 줄 알았지.
그래 니들에게는 대깨문이라는게 욕으로 들릴 줄 모르겠지만
우린 안그래
그래 우린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대통령을 믿고 따를거야.
바보같다고
아니야
우린 이미 많은 사람들을 믿어주지 않아서 떠나보낸 경험을 가지고 있어
니들의 농간에 놀아나서
더이상 우린 말이야
니들의 농간에 놀아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야
그래 니들이 뭐라고 하던 말던
우린 더 이상 잃으면 안된다는걸 잘 알고 있어
그래서 우리가 방패막이가 되어서 지켜줄 생각이야
대가리 좀 깨져봐야 피가 나올테고
더깨지면 뇌수가 흘러나오겠지
그게 뭐 어째서
그 정도 각오가 없으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
대깨문은 이제 우리들의 신념을 말하는 용어야....
대가리가 깨질 각오가 없으면 절대 지킬 수 없다는걸
그래서 오히려 고마워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이건 우리 신념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잘 쓸께!!!!
적폐 니들의 끝이 어딘인지 끝까지 가보자...
정치게시판을 떡하니 맨들어놨구만 다들 여기서 싸우는지 참~
못배워서 그러나?아님
주입식 사상교육의 결과냐.
주접......
그런데 화냄
대께문이라느니 재앙이라느니 하는 애들은
그저 거르는 병신새끼로 보면 됨.
사회에선 쭈굴이로 사는 쫄보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