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물동으로 가는 중간에 해변입니다.
어물동 바위에 새겨진 석가여래상입니다. 1933년에 발견되였다 합니다.
78년 제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석가여래상 뒤에 있는 바위입니다.
가는 가을 아쉬워 하며 아직 나무에 붇어있는 낙옆을 담아 봤습니다.
당사리에 있는 용바위입니다. 뒤에 잇는 낚시공원이 미관을 해치는것 같습니다.(?)
78년 용바위 사진입니다. 소나무가 지금보다도 더 실합니다.
용바위 뒷부분입니다.
용바위 근처에서 낚시하는 소년들입니다.78년 사진입니다.
정말 소나무보니 예전이 더 실하네여 울나라가 날이더워져서 침엽수들이 고통받는다는데 맞나봅니다
확실히 미관을 해치는 듯 하네요.
옛날은 무척 불편했지만. 그래도 나름 좋았는데.....^^
사진의 나이가 제 나이보다 많은 것도 있네요. 바랜사진이 멋지게 보존됐어요.ㅎ
78년 용바위 사진 취저에요.ㅎㅎ
동일한 대상에 수십년전 사진과 지금의 사진을 비교해볼 수 있다니 느낌이 남다르네요.
연재가 계속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