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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끔찍함을 보여주는 장면

 

 

 

 

 

포로로 끌려간 여자 병사가

 

상대국 병사들의 둿1치기 전용 창관 육변기로 몇년동안 사용되다가 가까스로 살아남음.

 

고향에 귀환했지만 포로 시절일 때의 행동이 익숙해져서

 

사족 보행으로 걸어다니는게 습관이 됨

 

 

기괴하게 걷는걸 소꿉친구인 남자가 보고 충격을 받는 장면

댓글
  • 시로후지시로 2020/12/28 06:35

    뭔가 일말의 진실은 남아 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 염광의야백 2020/12/28 06:35

    진격의 거인인줄... 혹시 제목이..?

  • 신성한 너글 2020/12/28 06:36

    이 자식 그렇게 피크를 끌어내려야 속이 시원했냐

  • 루리웹-5167382787 2020/12/28 06:35

    거 작품 이름이 뭡니까??

  • 루리웹-5167382787 2020/12/28 06:35

    거 작품 이름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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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후지시로 2020/12/28 06:35

    뭔가 일말의 진실은 남아 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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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광의야백 2020/12/28 06:35

    진격의 거인인줄... 혹시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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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한 너글 2020/12/28 06:36

    이 자식 그렇게 피크를 끌어내려야 속이 시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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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똥기사 2020/12/28 06:40

    이거약간 이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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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카네이트 2020/12/28 06:40

    구라치지마 닭대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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