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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다.
.
얘는 확실히 군필이다
부대 일정이나 환경에따라서 그렇게 씻는것도 맘대로 못하는데도 있어..
ㅇㅈ합니다.
비만 오면 아파오는 무릎을 얻었지
우천 탐지 레이더. 님도 업글했음? 저도 업글했음. 님은 하필 무릎 지못미.... 저는 어른쪽 엄지.. ㅠㅜ..
무좀..
부정적인건 얻는다는 표현 쓰는게 아니야
국방부 새끼들 의기양양하는 꼬라지 보고 싶지 않아
애국심을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다.
PTSD ㅇㅇ너 재입대
안돼에에에에에
전역하고 시간 좀 지나니 무좀 바로 낫더라
아스테이지 작업 기술
무좀은 잘 씻기만 하면 괜찮아서 저건 잘 모르겠고
정신적 장애는 오게 되더라고
부대 일정이나 환경에따라서 그렇게 씻는것도 맘대로 못하는데도 있어..
잘씻었는데도 무좀이 옮드라
씻는곳 환경이 더러워서그런가..
사회나오면 귀신같이 나음
겨울에도 찬물로 샤워해야하는 부대여서... 무좀대신 동상을 얻었지
구막사는 침상 밑 공간이 모자라서 개인슬리퍼 구분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아무리 잘씻어봐야 노답..
나는 그 미친것들이 기름값 횡령했는지 여름에 무조건 찬물로 씻게하더라
지금 생각하면 횡령한거 맞는거같에
ㅂㅅ 예정
ㅇㅈ합니다.
국가에대한 분노
움직이는 실시간 기상청이 될수 있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이새끼 고간 불룩한게 신선한 노예들보고 풀발기했네
무좀ㅅㅂ
인간에 대한 불신
기타 요즘 비싸던데 기타라도 들고나오면 이득아님? ㅋ
시간이 아깝다
얘는 확실히 군필이다
국가에 대한 불신감
한쪽 귀 잘 안들림
을(를) 얻었다!!
이명, 발목 통증 악화 등등
결핵...
의외로 치질이 없네
애국페이는 왜 빼냐??
어제 친한 동생 발목 인대 늘어나서 수술해야하는데 남은 군생활보다 재활 예상 기간이 길어서 의가사 전역 될듯하다고 연락오더라
다친건 오래됐는데 군대 행정 처리 더럽게 느려서 이제야 수술 날짜 잡혔다고...
몰랐는데 인대 늘어난 채로 군생활 다하고 있었음
생각하기 나름이라면서 군대에서 많은거 배웟다던유게이 잇던데
카투사라지
오늘 영장옴 5월15일 입대라고
ㅋ 전 그날 제대했었는 데..
.
.
사망이 빠졋네요.
무좀 달고 갔다가 오히려 무좀 낫고 돌아올 정도로 혹독한 군대
무좀은 안얻어서 다행이다...
애국심의 실체!
전쟁 나면 튀어라!!
난 막사가 좁아서 짬찌들은 옆으로 돌아서 팔짱끼고 자던 버릇이 7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남아있음
무좀 ㅇㅈ. 겨울에 전투화신고 작업하면 이상하게도 발에 물에 젖은듯한..
허리디스크를 얻엇지
망할 무좀. 군대 가기 전에는 깨끗했던 내 발이 지금은 무좀 투성이.
난 골절후 방치되었다가 살짝 비틀려 붙은 새끼 발가락이 있지. ㅅㅂ... 발가락 아프다할때 엄살부린다고 불러다 놓고 훈계하던 전병장새끼 생각나네
저기엔 없네
난 딴건몰라도 인내심하나는 제대로 기른것같아
담배!
저도 처음으로 군대에서 발에 습진 생기고 무좀 생겼는데
휴가가니깐 다 회복ㅋㅋ
복귀하니깐 다시 생김 ㅋㅋ
전투화 깔창까지 바꿨는데 ㅅㅂ ㅋㅋ
신기하게 슬리퍼 그렇게 뒤섞였는데 무좀은 안 걸렸음
비오는날 아파오는 무릎도 득템
무좀 시박
7년째 하고 이제 나오는데, 이명, 고혈압, 강박증, 배에 붙은 비계, 전화 스트레스, 체력급감, 노안, 시력하락,노이로제? 정도 얻었네
무좀 진짜 현역때 오른쪽발에 생기고나서는 10년넘도록 낫질않음
나도 말라리아 걸렸었지... 일동병원 격리병실에 2주 있는데 미치는줄 알았음 몸도 아픈데 죙일 정신병동에서 고함을 질러대서 빡쳐서 나도 막 소리질러도 정신병동애들인줄 아는지 오지도 않고 혈뇨나와서 퇴원도 안시켜주고 어휴..
거기 시설도 ㅠㅠ
봉화직염이란걸 군대에서 처음 알게 됨.
심할때 14시간씩 정문 보초 서느라 상병쯤 되니까 하지정맥 걸려있더라. 요새도 다리가 저려서 가끔 압박붕대 참. 바닷바람 오래 맞아서 인지 군대때 안과질환 3개인가 생겼는데 10년째 안약넣고 안과다닌다.
전 군대 삼신기 전부 챙겨서 나왔는데요
무좀, 치질, 허리디스크...
살면서 무좀 딱 한번 걸려봤는데 그게 군대
여담으로 무좀 걸렸을 때 너무 아프고 냄새 나서 짱났는데
운동화가 그렇게 편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무좀 다 나았는데 의무병이랑 사바사바해서 몇 주동안 운동화 신고다님.
졷근 졷익 제외
얘넨 빽으로 군대 뺏으면서 졷도 한거 없는 애들
졷도 한 거 없는건 인정하는데 빽은 없었어
군대로 얻는게 아무것도 없는게 개이득임.
3차례의 개조 수술과 골반 반/고관절/허벅지에 박힌 티타늄 합금제 인공 뼈와 관절??
그리고 따라온 청력 저하라는 부작용???
전역해서 무좀 완치인 줄 알았드만 동원가서 또 걸리드라 ㅅㅂ
난 난청을 얻었지.. 항상 삐소리와 같이 살아..
몸성히 나가는게 의외로 힘듬.
내선임 한명은 십자인대나갔고 다른 하나는 발 ㅂㅅ되서 인대 다 닳아버리고 뼈까지 뒤틀린사람도 있고 동기들도 지오피때문에 무릎ㅂㅅ된 애들이 태반.
무좀 ㅅㅂ
담주 월요일, 얻으러 갑니다
국가의 의도를 알았지
PTSD 생긴것 같아...솔직히...
난 발목이 맛이가고 생전처음으로 발가락 동상에 걸려봤지
난 허리디스크+오른쪽 어께 습관성탈골+이명을 얻어서 나왔지.
전 왼쪽 무릎이 나갔어요... ㅠㅠ
물질적으로 얻는것 깔깔이..
얻은게 없네.. 그냥 2년 혼수상태 있다가 깬 느낌
난 딱 하나 좋은게 나를 어렸을때부터 괴롭혀온 아토피랑 10대 후반에 얻은 모낭염이 사라짐. 그것 외엔 별로..
난 사랑을 얻었음
허리 디스크, 무좀 ㄹㅇ
무좀 시발
21살 평생 무좀 한번 없었는데
입대하고 훈련 몇번 뛰니 수포성 무좀 크리...시발 아직도 안낫고 있다.
아. 완전군장 + K-3 들고 육공에서 뛰어 내리다 무릅 나가고
군생활 하면서 PTSD 생김.
겨우 무좀이라니
난 등신같은 중대장놈때문에 사타구니 동상으로 3년넘게 가랑이 진물내면서 살았는데...
아 왜 혹한기 공격때 땀내고 산위에서6시간 대기태웠냐고!! 차라리 저체온증걸려서 실려간 2명이 부러웠다..
손끝발끝동상이였더라면....
배에 곰팡이 생김 ㅋㅋ
골병이들지
나 군대에서 진짜 선입들이 할 짓 없어서 기타 가지고 온거 대대로 물려쓰던거 들고 나옴 ㅋㅋㅋㅋ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를 수 있게 됐지.
근데 까먹음
생각해보면 군대 2년갔다왔는대 싸움 ㅈ도 못한다
태권도 1단
난 만성허리통증......디스크는 아닌데 척추 양쪽에 받쳐주는 근육이 늘 긴장상태임 이게 안풀려서 늘아파.....다쳤을때 제대로 치료받았음 됬는데 그걸 못해서 평생 안고가야됨 진짜 병사들의 주적은 간부라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 ㅅㅂ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