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당황
2단계 원망
3단계 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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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개 침대 사이즈를 잘못 주문했다.....
- 엄마가 개 침대 사이즈를 잘못 주문했다..... [3]
- 유리스텔라 | 2017/04/13 13:55 | 3252
- 터미네이터 [20]
- 계란이 왔어요 | 2017/04/13 13:54 | 5045
- 보배글) 여직원 횡포에 분노 [13]
- 시프겔 | 2017/04/13 13:54 | 4816
- 55.8..보고있으니 진짜 너무이쁜거 같은데 너무 개취인가요; [3]
- 문어입술 | 2017/04/13 13:53 | 2566
- 홍지화 기상캐스터.jpg [6]
- BobbyBrown | 2017/04/13 13:52 | 4749
- a99ii를 방출할판이에요 (신품/중고 렌즈 사기가 어려워서요) [9]
- 철수와유리 | 2017/04/13 13:52 | 4393
- 언론이 밀어주거나 말거나 안랩 폭락중 . [11]
- 적국민간인 | 2017/04/13 13:51 | 6009
- 입사후 빠른퇴사 [51]
- Yngvarr | 2017/04/13 13:51 | 3958
- 출사지가 문제되는건 이런사람들 때문 ㅋ [12]
- [a7r]동네경찰 | 2017/04/13 13:50 | 2875
- 흑기사 안심부스.jpg [16]
- BobbyBrown | 2017/04/13 13:49 | 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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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블루™ | 2017/04/13 13:49 | 2795
- 새아빠.. 구형탐아빠... [14]
- Jaime_jin | 2017/04/13 13:47 | 4478
- 여자사진은 잘찍어줘야 본전이네요... [23]
- 하늘사진기 | 2017/04/13 13:46 | 4547
- 안철수 동생 " 형이 대통령 되더라도 나는 없는 사람" [15]
- 다바오댁 | 2017/04/13 13:44 | 3871
- 오이갤러는 생물이 아니다 [10]
- Eutkyu읏큐 | 2017/04/13 13:44 | 2371
개들은 사람의 잘못을 금방 잊고 용서해줘요.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
댓글이어디서부터잘못된걸까요...
이상한 댓글들에 합당한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