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521421&sid1=001
사장님~ 여기 대짜같은 소짜 하나요~~!!
https://cohabe.com/sisa/17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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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그냥 사과해ㅋㅋ 해명할수록 병신같으니까ㅋㅋ
말이 도대체 몇번 바뀌는거야..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를 ㅋㅋㅋ 찰스야 박그네한테 배워라 왜 말을 짧게하고 수첩을 봤는지
ㅋㅋㅋㅋㅋ대짜같은 소짜ㅋㅋㅋㅋㅋㅋ
아쭈..이러다 국공립형 사립을 만들겠네~
간도 작작 봐야지
짜장면형 간짜장인가요?
요리하기를 즐기는사람으로서 당췌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역시 융합전문가..보수형 진보, 구태형 새정치....
그 얘기를 사립운영자들 앞에서 했다고? 장난하냐???
그만해 좀.... 대형단설이 재난대비에 취약하다는 말에 뿜뿜! 그럼 초등학교와 함께 있는 병설은 시설만 보면 대형 아님?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통학이 어려워? 버스 등 통학지원 방안이 널리고 널렸는데 너무 구차하다는 생각이 안드니..?
그리고 중소형 규모의 단설. 뭐래쓰까. 4학급이상이어야 하고 교육공간과 놀이공간도 있어야 하고 마당도 있어야 하는데
이 중 뭘 빼고 중소형 단설로 우겨넣을라고 하는거니...
마지막으로
"사립유치원을 포함해서 모든 유치원의 표준유아교육비가 현실보다 굉장히 낮은데 그것을 현실화 시키고.." 이거 너무 깹니다 깨요.
지금 이 땅의 유아동 부모님들이 단설 병설을 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부담없는 교육비인데
계속해서 중소형 단설이니 대형단설은 재난에 취약하다느니 앞뒤 안맞는 말 끝에 저런 소리까지 나오면
부모님들이 응~ 납득가네~ 하겠다. 잘도.
본인이 진보같은 보수니까여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개소리야 병설 같은 단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건 진심 웃기다 ㅋㅋㅋ
더 웃긴건 저 기사가 그네들의 진심이라면 행사장에선 소위 호도성 진실 말한게 됨.
'어쨋든 거짓말은 아님' 류의...
결구 안철순 누군가의 마음을 사기 위해 교묘한 언사를 사용하는 인물이라는 거.
이해의 책임을 상대에게 떠 넘긴 인물이라는 거.
국립국어연구원 불러서 좀 물어보자
한국말 나름 잘한다 생각하는데 도무지 뭔 말인지 알아먹질 못하겠네
병설이면 병설이고 단설이면 단설이지... 병설형 단설은 또 뭔가요?
급해도 아~주 급했다...
체한다 그러다...
이미 체한 것 같지만...
피자같은 치킨..
부먹같은 찍먹..
비행기 같은 자동차
사과 하면 죽냐?? 죽어??
자기 잘못은 죽어도 인정 못하는 인간같다.
진보적인 보수주의자? ㅋㅋㅋㅋㅋ
병설형 단설
간짜장 같은 짜장
존나 큐베새끼신가??
소리없는 아우성...
병설 단설 차이도 모르면서 뭐래ㅋㅋㅋ
부모들이 자기같은 바본줄 아나봐
진보적 보수 같은 개소맄ㅋㅋㅋ
다음 국당 개드립 예언합니다
단병설형 사립유치원을 늘리겠숨니돠아~~~~~~
병설형 단설
이게 뭐야? 짠맛나는 싱거운맛? 술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천하의 간찰스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나보지?
사립을 늘리자 => 병설 같은 단설을 늘리자
이건 완전히 다른말이잖아.
국민을 참 어지간히 병신으로 보는구나.
걍 무지함에 사과하고 철회하는게 제일 싸게먹히는건데 으이그 답답아.
김경진 : 하.....집에 가고싶어...
안철수 정책이 죄다 이런 겁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거.
호남 수구당의 한계.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기네요.
?????????
이 무슨 ㅂㅅ형 ㄷㅅ 같은 소리요.....
표 따라 분위기 따라 이리저리 말이 바뀌는 건 결국이 문제에 고민한 적도 없고 자기 생각도 없다는 말
피융신~~~
단설형 사설 만들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하냐.
지금 갱철수는 무슨 아무말 대잔치 중인가?
부먹형 찍먹
병신형 해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너는 지금 나 갖다가 장난 하냐~
ㄹ혜 말도 겁나 해석하기 힘들었는데 만만치 않네
뒤에 뭐라 쓰여져 있나 읽어봐요
단설일수도 병설일수도 있습니다.
겁나 웃기네 ㅋㅋㅋ
여기서 제가 말하는 유치원은 병설일수도 단설일수도 사립일수도 있습니다.
법대로 단호하게 해결 하겠습니다.
가는 모임 성격에 맞는 소릴 하다보니 꼬였네...
뒷수습도 눈물 나고...ㅎㅎㅎ
그냥 사립이랑 공립을 합칩시다
점점 ㅄ 같아지는데....ㅋㅋ
근혜같은 명박인가..
박근혜같은 안철수,
슈뢰딩거의 안철수~
그냥 실수 인정하고 교육 정책 공약 다시 검토하겠다 하던지ㅋㅋㅋ 안되겠죠. 자존심과 아집때문에ㅋ 그래서 논리가 없고 그냥 입만 열면 병크ㅋㅋㅋ 교문위 1년동안 국민을 위해서 뭘 한건지
실없는 사람인지, 실성한 사람인지 모르것네
부먹형찍먹
진짜 졸렬하고 수준 떨어지는 해명이네요.
병설형 단설이라는건 박지원형 안철수 뭐 이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낭하게 라는 단어가 왜 안들어가는지 궁금하다!
지금 나랑 장난해?
아직도 병설 단설이 뭔지 모르는거 같다
계속 그렇게 개소리 해주셈
사과도 하지 말고. 그래야 표 계속 깎아먹지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재 자체가 역설..
사립유치원 집단이기주의자들 모임에서 한 연설 동영상만 투표일까지 계속 틀어도
선거는 무조건 이기겠다.
자기가 무슨 말했는 줄도 모르고,
세금으로 집단이기주의자들 눈 앞의 표 매표하려고
세금 퍼부어 돈벌이 시켜주겠다는 게
올라른 지도자의 자세냐?
병설형 단설이 굉장히 적긴 하지만 있긴 있는 개념입니다. 기존에 초등학교장이 병설원장이라면 병설형 단설은 유치원장이 따로 있어서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이나 시설을 좀 더 자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한다는 건데 그래도 셋방살이라는 건 변함 없죠ㅋ
병설같은 단설 말고
단설같은 병설 늘려주면 안되나요?
병신같은 등신소리 하고 있네
저 조영달 교수의 발언 중 "비용 제로의 완전 무상교육 실시 가능..." 이런 부분이 보이는데 (후반부)
제가 이해력이 모자라는 건지... 저는 참신한 뻘소리, 과대포장으로 들립니다. 혹시 잘못 이해했나 봐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만 5세에 초등학교 입학.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40만 원 이상 부담(사립유치원 1인당 지원금) 안 해도 되니까..."
>> 그러면 현행 학제 개편하고 만 5세부터 2년 더 생기는데... 무슨 돈으로? 결국 이 40만원 지원금 초등학교에 투입해야 하는 거 아닌지?
"거기에 드는 돈을 여유분으로 갖게 되고. 3세 이상 유아 교육에 새롭게 재투자. 사실은 비용 제로의 완전 무상 교육 실시 가능..."
>> 여유분이 아닐텐데... (위에서 지적) 그리고 새롭게 재투자? 어느 돈으로? 비용 제로? 이해 안 감...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개칭. 만 3세부터 모든 유치원 공교육화 강화. 유아학교부터 기본 학제에 편입... 교육의 격차를 없애고..."
>> 다시 한 번 이해 불가능해짐. 만 3세부터 그들이 말하는 병설형 단설 늘린다고 하면 그 돈은?
결국 이 사람 말대로 가능하려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신규인력 없이 일거리 늘려서 만 5세 ~ 만 7세 범위도 커버해야만 가능한 거 아닌지...
정말 해명할 수록 얕은 생각에서 나온 정책이라는 것만 드러날 뿐이지 않나... 싶네요. 이제 그만, 보는 내가 힘들어...
찰스는 뭣도 모르면서 내지르만 하고
참모진들은 똥 치우느라 바쁘고 ㅋ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