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의원 "단설 지을때 사립 문닫는 처지 살펴야"

단설 유치원 신설 자제를 저 의원이 제안을 했군요

안철수 저 유치원 공약 저거는 별로 놀랍지도 않음. 본인은 고액 과외, 딸은 조기유학, 원래 부유층에서 행하고 있는 엘리트 교육을 선호하는 사람임. 저런 양반이 교육계혁을 하겠다고 나대는게 웃긴거지

원아 모집이 안돼?  단설은 대기 걸어 놓고 로또 뜨기 바라는 거고, 일반 사립도 3, 4개 걸어놓고, 아빠 엄마, 할머니 동시에 가서
뽑히면  여러개 비교해 보고 간다.  누가 들으면 사립이 텅텅 비어 있는 줄 알겠네.
니들 사립 유치원 걱정만 하고,  원 목적은 생각 안해?   인구 늘리지 못하면 우리 미래도 없어.   동남아에서 수입해와야 돼
모지리 같은 놈들 언론만 믿고 ..

역시 이 국회의원,  어린이집 간부 비례 의원이네..   이러니 정책이 이렇게 나오지

안철수가 왜 자폭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익단체 출신이 비례대표를 하면서 보육정책을 만들었으니 당연히 자폭을 한거죠

사립은 지들끼리 경쟁을 통해 살아남게하고 국공립을 더 만들어야 본인이 제시하는 유치원의 의무교육화도 완성될듯한데.....??

그니까 지들 밥그릇 지켜야 하니까 국공립 하지 말자 이거 아녀
뭐이리 혀가 길어

단설 제한할때
서민 허리 휘는지 등골 빠지는지 살펴야..

http://v.media.daum.net/v/20170413054903763
안철수 캠프 사람들은 육아정책을 단순히 효용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네요
최도자 의원 뿐만 아니라 교수도 효용성 관점에서 바라보네요

하다하다 안되니 이젠 감정에 호소를...

사립 걱정 하기전에 유치원 원비 내는 서민들은 생각 못하지??

국공립 못가서 우는 엄마 아빠 처지도 좀 헤아려주지

유치원 아직 뜨겁네요. 1시간전에도 기사 뜨고. 다른 건 조금 지나면 묻히던데 이건 선거날까지 계속될 것 같아요.

해명을 하면 할수록 늪이네;;;

아니 공립 설치 할때 왜 사설 눈치를 살펴. 도대체.
왜 서로 배척 관계라 생각하는거야?
그 둘이 상생할 방안 찾으면 되잖아? 그러라고 정치인 시키는 거 아냐?
왜 자꾸 하날 죽여서 남을 하나 배 채우려 하는 거야?

가족이나 친지가 사립 유치원하나?

내몸보다 기생충을 더 생각해주는 건가?

ㅋㅋㅋㅋ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아도
빚 1원한푼 없는 땅 건물 버스 등의 자산은 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건물 소유주가 업종 변경하는거지 ㅋㅋㅋ

누가 했던간에 본인이 뱉은 말은 본인이 책임지는거죠. 그리고.
보좌관이 써준대로만 읽으면 수첩썅년하고 다를게 뭔지..
공약 하나하나에 개인의 생각이 담겨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문장구성이나 단어선택은 둘째치더라도.

안철수당이 누굴 더 중요시 생각하는지 딱나오네요.

아니 시발 사립 유치원 원장 돈버는것까지 우리가 신경써줘야되냐?
재벌 챙겨주다 건물주 챙겨주고 이제 유치원원장 챙겨주고 도대체 우린 언제 챙겨주냐

NO ANSWER

가성비?
미친 새ㄲㅣ

대형 마트 생길 때 소상공인들 문 닫는거나 신경 쓰시지. 유치원 어린이집 신설하는 것도 티오 막아서 못하게 하는 것들이 뭔 소리여

도쟈로 밀어 버리고 싶겠다 최도자를…

역시 기득권 적폐라는걸 여실히 보여줌 ㅋㅋㅋㅋㅋㅋ

사립 운영자들 잘 살게 해서  일반 국민 학부모 돈 더 뜯어내고 ,  유치원 선생님 노동 착취해서
사립 운영자들 더 잘 살게 합시다.
이게 안철수 공약인거죠?

이거 꼭 그때같네요
김영란법 제정할때
뇌물 접대 없어지면 소는 누가 사먹냐고 항의하던 모 집단요

돈많고 공교육 싫어하는 사람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널려도 200만원씩하는 영유보냄..
나는 안보내고 싶겠냐? 못보내는거..ㅡㅡ 공립초 6천개 있어도 사립초 보내고싶은 사람은 보낸다.

이거 엄마들한테 불붙은곳에 기름 붓는 격인데?
단설지을때 사립 문닫는 처지 살펴야?
사립이 엄마들 처지를 생각해서 원비를 받나?
단설 더 많아지면 엄마들이 더욱더 환호하는걸 모르는갑네.
뼛속까지 기업가 마인드인가?
울 동네 엄마들한테 다시 말해줘야지~~

이건 마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기숙사 지을때 주변 건물주들 눈치보고 지어야 한다는 거랑 뭐가 달라.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진짜.ㅋㅋㅋㅋㅋ

뭐 굳이 저쪽에 줄을 서겠다면 국민들은 투표로 보여줄수밖에

국가에서 사립 걱정해주고 앉아있네

필리핀식 새정치 인가? 민영화 가속화하는?

거미줄에 걸린 벌레들은 빠져나올려고 발버둥칠수록 거미줄에 더 휘감기지. 마치 그런 벌레들 같이 해명하고 변명할수록 더 깊은 수렁에 빠지네.

유치원을 사립 원장들 주머니를 위해 만드는거였냐??ㅎ
그럼 부모들한테 고객님~ 이라고 부르지 그래?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