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학교의 교장이었던 가카시마 유헤이(65)는 필리핀을 오가며 어린 소녀를 포함해 1만 2000명 이상의 여성과 성매매를 하였고
이 중 10%는 미성년자였음 즉, 적어도 1200명과는 미성년 성매매를 한 셈
이 교장은 성매매 여성 한명,한명에 1번부터 1만2660번까지 번호를 붙여 앨범을 만들었으며 영상을 제작해 보관하고 있어 증거 또한 아주 명확한 상황이였으나
일본 재판부는 해당 교장에게 징역 2년 집유 4년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려 다시금 논란이 되었음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한 '미성년 성범죄를 조장하는 일본' 中)
일본은 미얀마, 캄보디아 등지에서 집단적으로 14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춘 및 영상촬영을 하여 논란이 되었으며
미국무부가 발표한 '인신매매 등급표'에서 선진국으로 분류된 나라 중 유일하게 2등급으로 분류된 나라임(참고로 한국과 대만은 1등급)
참고로 일본과 같이 인권 등급표에서 2등급으로 분류된 나라들은 대표적으로 말레이시아,리비아,인도 등이 있음
12명이라 해도 어이가 없을텐데 1만 2000명... 단위가 무슨 시발;;;
만이천명에 카탈로그 작성까지 하다니 보통 미친 놈이 아니다
12명이라 해도 어이가 없을텐데 1만 2000명... 단위가 무슨 시발;;;
저정도면 브로커 일도 같이 하고 있었던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정력이 넘치는 변태라고 해도 저렇게 수로 밀어붙이는 경우는 드무니까 거의 백퍼라고 봐야지
하루에 열명씩 해도 3년을 하루도 쉬지않고 해야되는디 이걸 단순 성매매로 볼 수 있을까
저 교장새키가 컬렉션 판사한테 넘기고 거래했나
잘나가는 몇십년 경력 AV남자 배우도 저 수치는 접근 불가겠다.
하루에 한명이라고 쳐도 1만 2천명이면... 인생이 성매매 그 자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