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취생의 상다리 부러지는 밥상

못생징어 2017/04/12 19:42

ㅠㅠ

창의적 2017/04/12 20:21

밥상: 어디 건방지게 자취생이 반찬을 3개나 올려

검은고냥이 2017/04/12 20:24

아..

찍직 2017/04/12 20:25

상 다리가 풀릴정도였나 ㅠㅜ 어우 속상하겠어요

서점사장 2017/04/12 20:35

지금 제꺼 상다리도 후들후들하니 불안한데 뜨억....
빨간 반찬이 엎어지다니....명복을 빕니다

빨간낙타 2017/04/12 20:36

마른찬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찌개나 라면이었으면 ㄷㄷ

해다르 2017/04/12 20:58

아이고오ㅜㅜ

돈으로줘 2017/04/12 20:59

아 역시 오유   중간이  없어 !!  ㅎㅎㅎㅎ

joebtt 2017/04/12 22:13

죄송합니다 미리 이걸 기대하고 왔습니다...ㅎ

도랏메엔 2017/04/12 22:14

흑ㅠㅠ 만수성찬 기대했는데...짠하네요

에릭녀 2017/04/12 22:19

아 위추요... ㅠㅠ

헤페바이스 2017/04/12 22:24

갑자기 눈물이 나려..........자취했던 그 시간이 머리를 쓰칩니다요..ㅜㅜ

학교종이땡벌 2017/04/12 22:46

오징어 소수가 이탈했을뿐 피해는 적네요 재배치 후 맛있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흐헉 근데 왜 눈물이..

백조의고수 2017/04/12 23:13

고시생의 피눈물나는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