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논란' 시사인, 다음호 국장 편지서 입장 밝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53838 무슨 다음 이시간에?
-_-....
와....
남 비판할 일 생기면 진짜 가열차게 까더니
본인들 사과하는 입장되니 다음호에 입장밝히겠다..
우왕... 멋져부러..
남들 제 때 대응 안하면 그렇게 비판하면서 ...
언론으로써 잘못된 부분들 비판한 것 만큼
본인들도 본인 스스로 좀 그렇게 하쇼..
사과를 할지도 변명을 할지도 모르나 알고 싶으면 돈을 내시요 ㅋㅋㅋ 이건가?
어디에서 나온거라고 말 안하고
이거 어디에서 나온것같에? 하고 물어보면
뉴데ㅇㄹ나 ㅇㅅㅇ 이름 100% 나올 법한 만평
자낳괴
작가 자른다에 100원을 걸지.
숙여지지 않는 모가지들이고만
SNS 한번 올렸다가 몇년치 해드신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신중하네요???
드라마인가 다음시간에도 아니고 ㅋ
뭐여 이런것도 안철수랑 비슷하네
왜
사과문 다 준비했다
더민주 보고있나??
해보시지;;
우매한 개돼지들이 나의 깊은 뜻 모르고 또 지랄거리네... 정도 태도인듯?
안사요
ㅎㅎㅎ 졸렬하네양....
존심은 또 있어가지고
사람도 아닌 것들이 오만하기는 한결같구나
메갈인 수준
예기치않게? 사과드린다?
인지상정도 모르면서 기자랍시고.
주기자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올리는 것도 모자라
밥상 걷어차는 것처럼 보이는 건 나뿐인가?
이거 시리즈물 인가요?
자식 잃은 어머니를 가지고 드립을 치다니요.
천하의 윤서인도 이런 짓은 안 했어요.
일장기 사건때 절독하길 잘했지 ㅋ
이정도면 고개가 뻗뻗하기로 우병우랑 동급
네 다음 메갈인
시사인 만평에 딱 맞는 속담이 있음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
주진우 나와라
왜 그딴데 계속 있어?
여기도 해명 티져 내나요
변명을 듣고 싶으면 500원
고 최동원선수 어머니께 그림쟁이랑 최고책임자가 나란히 가서 머리조아려 사과해라. 그게 최소한의 예의다. 최소한.